경악전서 부인규 대탁유림류 대하, 태탁논외방, 백탁유림, 임탁논외방, 부인몽여귀교, 대탁유론열총방.
- 최초 등록일
- 2020.06.07
- 최종 저작일
- 20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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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장개빈 경악전서 부인규 대탁유림류 대하, 태탁논외방, 백탁유림, 임탁논외방, 부인몽여귀교, 대탁유론열총방.hwp 원문 및 한글번역 페이지 11
목차
1. 대탁유림류 대하
2. 태탁논외방
3. 백탁유림
4. 임탁논외방
5. 부인몽여귀교
6. 대탁유론열총방
본문내용
화끈거리며 통증이 심하면 간열을 맑히고 독을 소멸해야 하니 간격을 두고 마늘을 가지고 뜸을 떠야 한다.
不作膿或膿不潰, 補氣血爲主。
고름이 생기지 않거나 혹은 고름이 터지지 않으면 기혈을 보함으로 위주를 삼아야 한다.
不收斂或膿稀, 補脾胃爲主。
수렴하지 않고 혹은 고름이 성글면 비위를 보함을 위주로 한다.
膿出反痛, 或發寒熱, 補氣血爲主。
고름이 나왔는데 반대로 아프거나 혹은 한열을 발생시키면 기혈을 보함을 위주로 삼는다.
或晡熱內熱, 補血爲主。
혹은 일포 발열이나 내열이면 혈을 보함을 위주로 한다.
若飮食少思, 或作嘔吐, 補胃爲主。
만약 음식 먹을 생각이 적거나 혹은 구토를 하면 비를 보함을 위주로 한다.
飮食難化, 或作泄瀉, 補脾爲主。
음식 소화가 어렵거나 혹은 설사를 하면 비를 보함을 위주로 한다.
勞碌腫痛, 補氣血爲主。
劳碌(돌 모양, 자갈땅 록{녹}; ⽯-총13획; lù,liù) [láolù] (일이 많아) 고생하다. 바쁘게 일하다. 악착같이 일하다. (=劳劳碌碌)
고생스럽게 붓고 아픈 유암은 기혈을 보함을 위주로 한다.
怒氣腫痛, 養肝血爲主。
노기로 붓고 아프면 간혈을 배양함을 위주로 한다.
兒口所吹, 須吮通揉散, 成癰治以前法。
아이 입으로 불어 생기면 반드시 빨아 통하고 주물러 흩어지게 하면 옹이 생성하기 전에 치료법이다.
潮熱暮熱, 亦主前藥。
조열과 저물 때 열은 또 앞의 약으로 주치한다.
大抵男子多由房勞耗傷肝腎, 婦人鬱怒虧損肝脾, 治者審之。
대개 남자는 방로로 간과 신을 소모 손상함이 많고 부인은 울체의 분노로 간과 비를 휴손이 많으니 치료자는 이를 살펴야 한다.
世有孕婦患此, 名曰內吹, 然其所致之因則一, 惟用藥不可犯其胎耳。
세상에 임신부가 이를 앓으면 내취라고 하며 원인을 하나로 보나 유독 약을 씀은 태아를 범해서는 안될뿐이다.
乳病論列總方 六六
66 유병론열총방
猪蹄湯 婦八七湧泉散 婦八八
저제탕 부인 87, 용천산 부인 88
漏蘆湯 婦九十八珍湯 補十九
누로탕 부인 90, 팔진탕 보 19
四君子湯 補一十全大補湯 補二十
사군자탕 보 1, 십전대보탕 보 20
참고 자료
흠정사고전서 자부 오 의가류 46, 대성문화사, 경악전서, 페이지 5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