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실 CCTV 찬성 [수술실 CCTV, 설치해야 한다] 찬반 토론자료 한양대 A+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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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Main Opinion. 국민 90%는 신체노출 우려에도 수술실 안전을 더 걱정한다.
1] (조직적 은폐의 구체적 사례)
#2. Main Opinion. 환자의 알 권리, 다수의 의료인들이 소수의 비윤리적 의료인에 의해 매도되는 것을 막기위해 필요
#3. (반대측) 대리수술, 성추행은 흔한 일이 아니다.
#4. (반대측) 의사들이 심리적 압박을 받을 수 있다.
#5. (반대측) 악행위는 대부분 내부고발로 밝혀진다. CCTV는 필요없다.
#6. (반대측) 모든 의료진들을 잠재적인 범죄자로 보는가?
#7. (반대측) 전 세계 어디에도 수술실에 CCTV를 설치한 곳은 없다.
#8. (반대측) CCTV 의무화는 의사의 인권을 침해하는 행위이다.
#9. Last Opinion. 수술실 CCTV는 여러 차례 언급만 됬을 뿐, 한번도 제대로 의논된 적이 없다.

본문내용

#1. Main Opinion. 국민 90%는 신체노출 우려에도 수술실 안전을 더 걱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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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자격자 대리수술이라는 것은, 의사가 아닌 간호사나 간호조무사, 또는 의료기기 업체의 영업사원이 의사 대신 수술을 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리고 과거에 2014년도에 여고생이 성형수술을 하다가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그 당시, 성형외과에서는 원래 성형외과 전문의가 수술을 집도하기로 했는데, 나중에 보니까, 치과의사나 다른 의사가 수술을 진행하는, 다시 말해 ‘유령수술’을 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그 이후로, 계속 이러한 일들이 이슈가 되면서 CCTV 설치에 관한 논란이 생겼습니다. 최근에는 수술실에서 생일파티나, 인증 사진을 찍어 올린다든지 하는 행동과 함께, 모 대학병원에서는 조직적 은폐까지 하는 사건까지 발생하면서 국민들은 수술실에 CCTV를 설치해야만 안심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압도적으로 많아졌습니다.

최근 설문조사에선 거의 90% 이상의 국민들이 CCTV 설치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CCTV로 인해 환자의 신체가 촬영될 수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압도적으로 많은 국민들이 수술실의 안전에 대한 불안이 갖고 있습니다.

1] (조직적 은폐의 구체적 사례): 분당의 한 병원에서 신생아가 사망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의료진의 과실로 인해서 사망한 것이었는데, 이 부분을 조직적으로 은폐한 경우가 있었습니다.


#2. Main Opinion. 환자의 알 권리, 다수의 의료인들이 소수의 비윤리적 의료인에 의해 매도되는 것을 막기위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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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략>

참고 자료

자가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