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서평 아사노 스스무의 일을 잘 맡긴다는 것을 읽고 나서
- 최초 등록일
- 2020.06.08
- 최종 저작일
- 20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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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A+ 서평 아사노 스스무의 일을 잘 맡긴다는 것을 읽고 나서"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난감한 부하직원에 대한 대처법
2. 우수한 사원에 대한 관리
3. 티칭과 코칭
4. 일을 잘 맡기기 위한 5단계 원칙
5. 피드백은 어떻게 할 것인가.
6. 일잘하는 리더로 보이기 위한 핵심 포인트 5가지
본문내용
회사에서 리더가 일을 맡기지 못하는 이유는 얼마든지 있다. 여러분들도 리더 입장에서 또는 부하 직원 입장에서 한번 생각을 해보자.
우선 일을 맡기는 것 자체가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차라리 내가 직접 하는 편이 빠르다고 생각할 수 있다. 또는 내가 벌써 몇년째 하고 있는 숙달된 업무라서 내가 하는 편이 더 효율적이다
확률적으로 적겠지만 일을 하는 것이 즐거워서 다른 사람에게 맡기고 싶지 않다거나 부하직원이 바쁜 것 같아 더 이상 일을 맡기기가 미안할 수도 있다.
일을 잘하는 리더가 있고 일을 잘 맡기는 리더가 있다. 당신은 어떤 리더인가? 〈일을 잘 맡긴다는 것〉은 리더가 일을 잘하는 것은 아무 쓸모 없고, 일을 잘 맡기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는 책이다. 저자는 지난 20년 동안 매년 1,000명 넘는 리더에게 일을 잘 맡기는 방법을 코칭하고 있는 조직 매니지먼트 전문가다.
조직이 요구하는 리더의 능력이 변하고 있다. 일을 둘러싼 환경이 급변하고 있기 때문이다. 주 52시간으로 근무시간은 짧아졌고 일과 삶의 균형을 중시하는 워라벨 세대가 등장했다. 이제는 예전처럼 상명하복으로 일을 시키면 그냥 하는 시대가 아니다.
문제는 그렇다고 해서 회사가 리더에게 요구하는 목표가 줄어드는 건 아니라는 점이다. 리더가 일하는 시간을 무한대로 늘린다고 해도 해결되지 않는다.
이렇게 리더에게 요구하는 일들은 많아지고 시간은 한정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러 가지 이유로 부하직원에게 일을 맡기지 않는 것은 물론 본인의 자유라고 저자는 말한다. 하지만 크든 작든 어떤 조직을 이끌고 있는 리더라면 기업을 둘러싼 환경이 크게 변하고 있음을 충분히 느끼고 있을 것이다
그에 따라 직장에서 요구되는 능력에 우선 순위에 변화가 나타나고 있는데 일을 맡기는 기술도 그 중 하나임은 분명한 사실이다
일을 맡기는데 능숙한 사람이 되기 위한 방법을 설명하기 앞서 자신의 일을 맡기는데 능숙한지 서툰지 서툴다면 그 원인은 어디에 있는지 스스로 점검해 보라고 저자는 이야기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