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6. A+학점, 테슬라가 안고 있는 위험 분석 (엘론 머스크, 오토파일럿, 공공AI, 노동조합 이슈, 경영자 의존)
- 최초 등록일
- 2020.06.09
- 최종 저작일
- 20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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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176. A+학점, 테슬라가 안고 있는 위험 분석 (엘론 머스크, 오토파일럿, 공공AI, 노동조합 이슈, 경영자 의존)"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테슬라의 주가 급등, 모델3의 성공과 흑자 전환
2. 테슬라의 모멘텀은 자율주행의 발전 가능성
3. 테슬라의 위험, 완벽하지 않은 오토 파일럿
4. 테슬라의 위험, 정부의 관여
5. 테슬라의 위험, 자율주행 학습 방법의 의문 (사고사례가 아닌 주행사례 중심)
6. 테슬라의 위험, 공공AI의 출현 가능성
7. 테슬라의 위험, 무인 조립공장과 노동조합 문제
8. 테슬라의 위험, 엘론 머스크 중심의 경영
본문내용
1. 테슬라의 주가 급등, 모델3의 성공과 흑자 전환
ㅇ 테슬라의 주가를 살펴보면, 2012년 30달러 수준에서 2014년 이후 200달러 수준까지 상승했다. 2014년부터 2019년까지 최근 5년 동안 200달러 수준을 유지하다가 2020년에 들어와서 900달러까지 상승하는 급격한 변화를 보이고 있다.
ㅇ 2020년에 주가가 급격히 상승한 원인은 2006년부터 개발된 모델3의 성공이라고 할 수 있다. 2017년 3분기부터 모델3가 고객에게 인도되기 시작했는데 이 수량이 2018년부터 안정적으로 늘어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판매량이 늘어나면서 테슬라의 매출은 2016년부터 꾸준히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항상 마이너스였는데, 2019년 3분기부터 플러스로 돌아섰다. 모델3의 성공으로 영업이익이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한 것이다. 주가도 이것을 반영해 900달러 수준으로 점프했다.
2. 테슬라의 모멘텀은 자율주행의 발전 가능성
ㅇ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하며 주가가 상승했는데, 영업이익이 흑자가 지속된다고 해서 주가가 계속 상승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