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70년대 한국의 록음악

소개글

"1960-70년대 한국의 록음악"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1) 신중현과 영미 록의 한국화
2) 록음악의 또 다른 줄기들

3. 결론

4. 참고문헌

본문내용

록음악이 일종의 매니아적인 비주류 음악 장르로 취급되는 요즘과 달리, 1960~70년대 록음악은 보다 더 ‘대중’적이었다. 아이돌 팝 음악이 주류를 이루는 현 흐름 속에서도 이러한 록음악들은 ‘나는 가수다’, ‘불후의 명곡’과 같은 오디션 프로들을 통해 다시 소개되고, 소소하지만 꾸준하게 사랑받고 있다. 흘러간 수십 년 전 과거의 곡들이 대체 어떠한 매력이 있기에 아직도 리메이크되고 재조명 받고 있는 것일까.

한국 대중음악의 기원은 ‘미군부대’로부터 시작되었다. 초창기 한국 대중음악의 발전을 이끈 많은 가수들이 그곳에서 노래를 시작했다. 미8군부대에서 쇼무대에 서기 위해서는 분기별로 USIS(주한미공보원 :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되면서 미군의 모든 선전활동을 위한 뉴스, 기록영화, 문화영화 제작업무 전담)라는 곳에서 오디션을 거쳐 실력을 인정받아야 했다. 오디션을 통해 실력이 평가되고 그에 맞는 보수를 받을 수 있었기 때문에 많은 음악인들이 모여 들었다. ‘록’ 역시 마찬가지다. 미군부대 출신 신중현을 필두로 1960년대 초중반 한국의 자체적 록음악들이 만들어지기 시작했고, 매체와 음반을 통해 일반 대중들에게 다가갔다.

참고 자료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3&dirId=30204&docId=114570609&qb=7ZWc6rWt7J2YIOuhnQ==&enc=utf8&section=kin&rank=3&search_sort=0&spq=0&pid=Sbzh5dpySpsssce%2BREossssssuo-245809&sid=VGzXhApyVmAAAElOPkM
http://cluster1.cafe.daum.net/_c21_/bbs_search_read?grpid=180JX&fldid=OLMU&datanum=160&openArticle=true&docid=180JX%7COLMU%7C160%7C20090726183434&q=%B0%AD%BB%EA%BF%A1+2%C1%FD
http://kcinemap.com/2
http://blog.naver.com/uyriehd5456?Redirect=Log&logNo=120207405693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73956&cid=43667&categoryId=436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