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자유란 무엇인가?] 사회 과학과 명저 글쓰기
- 최초 등록일
- 2020.06.21
- 최종 저작일
- 20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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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진정한 자유란 무엇인가?] 사회 과학과 명저 글쓰기"에 대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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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우리, 즉 모든 사람은 태어남과 동시에 무의식적으로 모든 행동을 자유롭게 행한다. 기본적인 감정표현인 울고 웃고 짜증내고 화내는 것과 말하고 걷는 행동들 등등 그 외에 내가 행하는 모든 행위에 대해서 자유로움 이라는 것을 배우고 느낀다. 하지만 사회라는 틀 안에서 살아가면서 우리는 사회 속에서의 관계라는 개념을 배우게 된다. 분명 우리는 원하는 대로 할 수 있는 자유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이 자유는 관계라는 틀에 갇힌 자유이다. 우리는 태어나면서 걷고 뛰고 말하는 등 움직이는 모든 행동들을 자유롭게 해왔다. 하지만 관계라는 틀 안으로 들어가면 여러 가지 제약조건들을 가진다. 그렇다면 자유론의 저자인 밀이 말하는 자유는 진정한 자유라고 말할 수 있는가?
밀은 ‘사회가 개인의 자유를 통제할 수 있는 유일한 합법적 근거는 타인에 대한 침해를 방지하는 경우뿐이다.’
참고 자료
밀의 행동의 자유론 [사회과학명저와 창의적 글쓰기 저자 대구대학교출판부 ]
p 27 ‘사회가 개인의 자유를 통제할 수 있는 유일할 합법적 근거는 타인에 대한 침해를 방지하는 경우뿐이다.’ ‘개인의 행동 가운데 사회의 제제를 받아야 할 유일한 것은 그것이 타인과 관련되는 경우뿐이며, 오로지 자신만 관련된 경우 그의 자주성은 당연한 권리이자 절대적인 것이다. 즉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 각자의 주권을 갖는다.’
jtbc2016 12 20일 뉴스https://www.youtube.com/watch?v=wBl0WMEYuC8
그 외 jtbc https://www.youtube.com/watch?v=7PCwmaffIYo 최순실 첫 제판
sbs https://www.youtube.com/watch?v=NePhCq6TcRs최순실 25년형 선고
‘나는 자연인이다.’는 1기의 내용을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