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사 그룹의 창의적 조직문화
- 최초 등록일
- 2020.06.22
- 최종 저작일
- 20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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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현대카드 사내문화 소개
목차
없음
본문내용
현대카드사․ 현대캐피탈사(이하 현대카드사)는 조직문화의 우수 사례로 손꼽히는 기업이다. 색다른 경영방식으로 매년 100여 팀의 벤치마킹 팀이 방문한다. 이도 현대카드사에서 제한한 숫자이다. 현대카드사는 건물 내부에서부터 일반 기업들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1층 로비 한 켠에 있는 카페는 충분히 기대어 쉴 수 있는 소파들이 여유롭게 놓여 있고, 사내식당은 두바이 7성급 호텔 부주방장 출신이 직접 요리한다.
현대카드사의 어떤 조직문화를 반영한 것일까? 현대카드사는 효율과 소통, 그리고 직원을 중시한다. 현대카드사는 말단 직원에서 사장으로까지 결재를 받는 시간이 평균 7.6시간이다. 평소에 소통이 잘 이루어진 결과로 볼 수 있다. 계급과 상관 없이 자유롭게 이메일을 주고받는 것을 기본으로 하여, 회의 장면에서는 각자 정해진 자리가 없이 순서대로 앉는다. 직급에 관계 없이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하며 상사의 의견에 반박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참고 자료
김성철, Reason(리즌) : 현대카드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 21세기북스, 2013
이지훈, 현대카드 이야기, 쌤앤파커스, 2012
현대카드․ 현대캐피탈․ 현대커머셜, Pride:현대카드가 일하는 방식 50, 이야기나무, 2012
[Consumer PR]현대캐피탈·현대카드/ ‘오픈’ ‘공유’로 조직문화 탈바꿈 “CS는 고객만족 아닌 고객솔루션”, <ThePR News>, 2010/10/21, URL : http://www.the-pr.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