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자아정체감은 확실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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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정체감이란 영어로는 identity라고 불리는 ‘나는 누구인가? 무엇을 하는 것인가? 과거의 나와 지금의 나는 똑같은 인물인가?’와 같이 자신의 자아를 확립시켜나가는 과정의 끝에서 나온 도착점과 같은 존재이다. 이러한 자아정체감은 주로 청소년시기에 완성되는데 나의 청소년시기는 곧 끝을 맞이한다. 이러한 나와 같이 현대사회에서 살아가는 인간에 대해 알아보기 위하여 나는 인간의 역사와 현대사회에서의 인간에 대해 조사해보았다.
인간은 고대에서부터 틈이 나는 데로 전쟁을 하는 원시적인 삶을 살아 왔지만 지금 현대의 인간에 비하면 자연과 훨씬 가까웠고 사람간의 정도 돈독했다. 중세시대로 와서 동양의 경우에는 유교나 도교등과 같이 종교교리를 중시하여 효를 중시하고 혈연관계와 정을 더욱 강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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