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종금감, 부과심법요결 태불안, 소산,타태증치, 자사복중 총괄증치, 태겸징가, 태부장증치, 자음증치, 장조증치, 사태총괄, 장담석가증치, 향릉환.hwp
- 최초 등록일
- 2020.06.26
- 최종 저작일
- 20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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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의종금감, 부과심법요결 태불안, 소산,타태증치, 자사복중 총괄증치, 태겸징가, 태부장증치, 자음증치, 장조증치, 사태총괄, 장담석가증치, 향릉환.hwp
목차
없음
본문내용
고대에 실제 귀신이 교접한다고 하나 설명이 마치 근거없는 듯하다.
婦人石瘕、腸覃二證亦俱如懷孕之狀, 由氣血凝結而成, 則可知其必無是理矣!
부인의 석가, 장담 2증상도 또 모두 회임 모습이니 기혈이 응결되어 생성하니 반드시 이런 이치가 없음을 알수 있다!
腸覃石瘕證治
장담 석가 증상치료
香稜丸
향릉환
腸覃石瘕氣血分, 寒客腸外客子門, 二癥俱如懷子狀, 辨在經行經不行。
石瘕吳萸湯最效, 腸覃香稜丸若神, 丁木茴香川楝子, 青皮莪朮與三稜。
【註】經云∶寒氣客於腸外, 與衛氣相搏, 氣不得榮, 因有所繫, 瘕而內着, 惡氣乃起, 瘜肉乃生。
*靈樞 제57 水脹篇
*著의 원문은 着이다
주석 경전:한기가 장외에 침입하고 위기와 치면서 기가 영화를 못얻고 공격을 당하면 징가가 안에 붙어 나쁜 기가 일어나고 식육[군살]이 생긴다.
始如雞卵, 稍以益大如懷子狀, 按之則堅, 推之則移, 月事以時下。
처음은 계란만하나 조금 임신한 모습으로 더 커지고 누르면 단단하고 밀면 이동하니 월경에 따라 내려간다.
石瘕生於胞中, 寒氣客於子門, 子門閉塞, 氣不得通, 惡血當下不下, 衃以留止, 日以益大, 狀如懷子, 月事不以時下。
*子門:자궁구. 자궁경의 아래 끝 복판에 있다.
석가는 포중에 생성하며 한기가 자문을 침입하고 자문이 닫히면 기가 통하지 못하고 나쁜 피가 응당 내려가야 하는데 내려가지 못하고 어혈이 머물러 날마다 더 커지며 모습이 임신과 같고 월경은 때마다 내려가지 않는다.
皆生於女子, 可導而下。
모두 여자에게 생성되니 인도해 내려가게 한다.
由經文觀之, 二證雖皆如懷子狀, 腸覃氣病而血不病, 故月事以時下;
경전문장으로 보면 2증상이 비록 회임과 같은 모습이나 장담은 기병이며 혈은 병들지 않으므로 월경으로 때에 맞춰 하혈한다.
石瘕先氣病而後血病, 故月事不來也。
석가는 먼저 기병이 된 뒤에 혈병이므로 월경이 오지 않는다.
石瘕宜吳萸湯。
석가는 오유탕이 의당하다.
참고 자료
흠정사고전서 자부 5 의가류 49, 의종금감, 부과심법요결, 대성문화사, 293- 297page
www.imagedi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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