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태움 방지, 직장내 괴롭힘, 감정의 근원, 선배간호사 또는 신규간호사의 느낌 및 욕구, 간호사-간호사 환자 앞에서 나무라지 마세요.

목차

1. 신규 또는 선배간호사의 느낌 또는 욕구
1) 밤번 근무 중 환자의 정맥주사 route가 막혀 다시 시작해야 되는 상황
2) 주사를 놓으려고 보니 지혈대가 없는 상황
3) 선배간호사가 신규간호사에게 touniquet을 던지며 화내는 상황
4) 선배간호사의 화에 신규간호사는 될 대로 되라는 상황

2. 신규 또는 선배 간호사가 분노 등 격한 감정을 가질 수 있다면 이런 감정의 근원은 어디인가?

3. 치료적 의사소통 적용
1) 환자 앞에서
2) 환자의 라인을 다 잡은 후
3) 간호사실에서

본문내용

# 1. 밤번 근무 중 환자의 정맥주사 route가 막혀 다시 시작해야 되는 상황
★소속감과 애정욕구
: 신규간호사는 열심히 하여 선배간호사와 환자에게 인정받는 간호사가 되고 싶을 것이다. 하지만 아직 일이 어리숙한 신규간호사는 선배간호사와 환자가 있는 앞에서 정맥주사를 하려니 부담감과 긴장되는 마음도 클 것이다.

# 2. 주사를 놓으려고 보니 지혈대가 없는 상황
★욕구가 충족되지 못한 상황
: 긴박하게 돌아가는 병원 내에서는 작은 실수들을 용납하지 않으며 신규간호사는 위축되는 상황이 발생한다. 지혈대를 놓고 온 신규간호사는 한 가지 상황만 보면 작은 실수지만 크게 보면 간호시간을 효율적으로 배분하지 못하고 환자의 불편감을 증가시키는 결과를 낳게 되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