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과 신심리학 (분트)
- 최초 등록일
- 2020.07.06
- 최종 저작일
- 20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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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독일과 신심리학 (분트)"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_ 독일의 교육
2_ 윌리엄 분트 Wilhelm Wundt (1832~1920)
3_ 신(新)심리학에 대한 분트의 구상
4_ 즉각적 의식 경험의 연구
5_ 고차 정신과정 연구
6_ 분트의 실험실
본문내용
1_ 독일의 교육
1. 19세기 서구 학생들은 독일 대학에서 의학 혹은 과학들을 공부하기를 원함
2. 19세기 중반 베를린 대학교를 기원으로 한 “비센 샵트 Wissenshaft(과학) 교육철학” 을 발전 시킴
1) 학문적 자유 및 연구를 중시하는 교육철학
ex. 타 대학 수업 가능, 학점상관 없이 논문만 쓰면 졸업 가능
2) 새로운 과학적 심리학(실험적 접근)을 탄생할 수 있었던 적절한 풍토
3. 당시 생리학자들이 개발하여 신경계 연구에 적용하였던 “측정, 반복검증 가능성, 객관적 자료 및 통제된 검사를 포함하는 방법들을 인간 행동의 다른 측면에도 똑같이 적용되어야 좋다.” 고 봄(Blumenthal, 1980)
4.‘생리학적’ 이라는 용어는 ‘실험적’ 이라는 의미를 가지게 됨
5. 1880년대 가장 시설이 좋고 명성이 있었던 곳이 Leipzig 대학의 Wundt 의 실험실이었음
2_ 윌리엄 분트 Wilhelm Wundt (1832~1920)
1. 19세에 튀빙겐 대학교에서 의학 공부를 시작한 1년 뒤 하이델베르크 대학교로 옮겨 의학박사 학위(최 우등 졸업)
2. 하이델베르크에서 공부하는 동안 과학에 대한 관심이 커짐
3. 화학자 분젠 Bunsen(분젠 가스 버너 발명가)의 영향을 받아, 최초의 독립적인 연구 과제를 수행함
ex. 개나 토끼를 이용하여 뇌 절제술 을 시행함
4. 히스테리 환자의 촉각 민감도 실험을 수행, 베버의 법칙을 사용함
→ 의학박사 논문이 됨
5. 1855년 의학박사가 됨
6. 하이델베르크 대학병원에서 임상의사로 있다가 의사가 아니라 학자가 더 매력적이라 생각함
7. 베를린 대학에서 요하네스 밀러 Johannes Müller에게 실험생리학 을 공부함 (생리학 교수가 되어야 겠다고 생각함)
8. 하이델베르크대의 헬름홀츠의 연구실에 조수로 취직(1858~1864)
: 신경충동 시간 을 측정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