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활력징후, 피부간호(목욕) 이론적 근거
- 최초 등록일
- 2020.07.09
- 최종 저작일
- 2019.07
- 5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2,000원
![할인쿠폰받기](/images/v4/document/ico_det_coupon.gif)
목차
Ⅰ. 활력징후
1. 체온
2. 맥박
3. 호흡
4. 혈압
Ⅱ. 피부간호
1. 목욕
2. 기저귀 채우기와 옷 입히기
3. 기저귀 발진예방과 관리
본문내용
활력징후
활력징후는 입원 시 측정해야 하고 심박수, 호흡수, 체온을 측정한다. 혈압은 건강한 정상 신생아는 측정하지 않는다. 활력징후는 퇴원할 때 까지 정상 신생아는 최소 8시간 마다 측정한다. 피부색, 호흡, 근긴장도 등 변화가 있을 때에는 더 자주 측정한다.
1. 체온
⦁신생아가 태어나면 체온이 외부의 찬 공기와 피부의 열 손실 기전에 의해 갑자기 떨어질 수 있다. 출생 후 2시간 동안 적어도 30분마다 측정해야 하고, 그 이후에는 36.5℃~37.2℃로 안정될 때까지 적어도 8시간마다 한 번씩 측정해야 한다.
⦁처음 측정한 체온과 다음에 측정값이 1℃ 이상 차이가 있거나, 체온이 불안정하거나 정상에서 벗어나면 감염이 있음을 암시한다.
⦁신생아는 체온조절 기전이 미숙하여 외부 환경의 온도 변화에 영향을 받으므로, 너무 많이 몸을 덮어 주거나 방안 온도가 높을 때 또는 탈수된 경우 올라갈 수 있다.
⦁피부체온은 중심체온보다 낮고, 고막체온계의 정확도에 관해서는 액와 체온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발견되지 않았다.
⦁신생아 외이의 크기를 고려하여 8mm 직경의 탐침을 사용하고 외이 안으로 깊이 삽입할 것을 권장한다.
⦁전자체온계의 장점은 손쉬운 적용과 판독, 유리 체온계에 비해 파손위험이 낮다.
⦁출생 직후 항문막힘증을 확인하기 위해 항문체온을 측정할 수 있다. 항문체온 측정 시에는 증류수 또는 오일을 묻혀 2~3cm 넣은 후 측정한다.
⦁대부분의 경우 액와 체온보다는 구강 체온이 1℃ 정도 높고 구강 체온보다는 항문 체온이 1℃ 정도 높다. (액와<구강<항문)
⦁체온을 기록할 때는 측정방법도 기록해야 하며 매번 동일한 방법을 사용해야 한다.
⦁최근에는 직장으로 체온계를 삽입하는 것은 점막 파열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항문체온을 재지 않고 있다.
체온 측정방법 비교
고막체온
- 주의 : 탐침을 갈색지방 가까이 부착하면 체온측정치 상승
- 고막은 신체의 체온 조절중추인 시상하부와 동일한 혈관에서 혈액을 공급받으므로 중심체온 반영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