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태에 대한 CSR 광고 비평

소개글

코로나-19 사태에 만들어진 CSR 광고를 비평하는 글입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1) 국내/국외 CSR 광고
2) 호평받는 광고와 혹평받는 광고
3) 다양한 매체를 이용한 광고

3. 결론

4. 참고문헌

본문내용

코로나-19사태를 맞아 다양한 기업에서 CSR 광고가 쏟아지고 있다. CSR이란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의 약자로, 기업 활동에 영향을 받거나 영향을 주는 직간접적 이해 관계자에 법적, 경제적, 윤리적, 책임을 감당하는 경영 기업을 말한다. 즉, CSR 광고란 기업이 공적 목적을 바탕으로 사회에 공헌하기 위해 제작된 광고이다. (NAVER 지식백과, ‘CSR’) CSR 광고를 기업에서 제작하는 것은 기업 이미지를 향상하는 것에 도움을 주고,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함과 동시에 기업의 매출까지 증가시키는 효과가 있으므로 ‘사회적 기업’이라는 이미지를 얻기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거쳐야 하는 광고라고 말할 수 있다. 인종차별 문제부터 전염병 문제까지 다양한 사회적 문제들이 생길 때마다 기업들은 제각각 CSR 광고를 만들어 사람들에게 보여주었는데 코로나-19사태를 맞아, 사회적 기업들이 주는 메시지가 사회 구성원들에게 깊은 메시지를 줄 수 있다는 평가가 내려진 후에 제작된 수많은 코로나-19사태 관련 CSR 광고를 통해 각 기업의 표방하는 이미지를 알아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본 필자가 생각하는 바람직한 CSR 광고란, 첫 번째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 할 수 있고 두 번째, 긍정적인 기업 이미지를 만들 수 있으며, 세 번째 기업을 홍보할 수 있고, 네 번째 발전 가능성과 극복 방법을 제시 할 수 있는 광고이다. 따라서 위의 조건에 만족할 수 있는 평가 기준을 만들어 바람직한 CSR 광고를 제작한 기업을 평가할 것이다.

참고 자료

nike, 2020, Instagram
SK hynix, “사회적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의 거리는 더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2020
Budweiser, “Budweiser | One Team”, 2020, YouTube
Uber, “Thank You For Not Riding | Uber”, 2020, YouTube
하민지, SK하이닉스 - 코로나19 관련 광고인데 '거리 두기' 안 하는 이미지?, 2020
하민지, 버드와이저 - 명확성 만점, CSR 광고의 기준,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