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질환 간호

목차

1. 허리 질환
2. 허리 질환의 종류
3. 주요 질환
4. 허리질환 치료
5. 척추 수술의 종류
6. 요추 추간판 탈출 환자 사정 기준

본문내용

1. 허리 질환
요만증: 앞으로 휘어짐
측만증: 옆으로 휘어짐
후만증: 뒤로 휘어짐

2. 허리질환의 종류
1) 염좌 (Sprain)
-허리근육이 늘어난 상태를 말한다.
-통증의 흔한 원인이다.
-보존적 치료면 나을 수 있다.(1-2주)
-통증은 구부리거나 할 때 발생한다.
-뚝하고 터지는 소리가 날 수 있다.
-만성염좌의 원인
①보조기 오래차면 근육이 약해진다.
②걷기 운동이 효과가 있다.
③수영은 효과가 없다.
-허리와 엉덩이의 통증은 골반이 틀어져 생기는 통증이 아니다.
⇒신경근 자극으로 인한 허리 문제이다.

2) 골절 (Fracture)
- 대부분 upper lumbar, low T 가능성이다.
- 골절 시 통증은 심하지 않으나 누웠다가 일어 날 때, 돌아 누울 때 통증이 생긴다.
간혹, 옆구리 통증은 늑골신경을 건드려 생긴다.
- 침상안정보다는 많이 걸어야 회복속도가 빠르다.
- 치료
① ABR(일시적 침상안정)
② 조기보행
③ Brace(보조기 착용 후 2주뒤 VP 또는 Kypo시술/시술 안할 시 3개월 보조기 착용함)

3) 협착증 (Stenosis)
- 허리통증 없으며 많이 걸을 시 통증 심하다.
- 엉덩이, 다리 통증
- 허리 숙이면 통증 없어진다.(ex 계단오를 때)
- 발바닥 감각 떨어진다.
- 신경인성 파행으로 신경이 눌리면 다리가 아프다.
- 완전히 막히면 하반신 마비: 통증은 사라지고, 대소변 실금 현상 있다.
(초기는 가역적, 말기는 비가역적이다.)
- 마비가 없으면 비수술적 치료를 한다.
- 마비가 있으면 수술적 치료를 한다.
- 전방: 고령 등의 이유로 디스크에 물이 빠져 나가면서 탄력을 잃게 된다. ⇒추간판 탈출증
- 후방: 고령 등의 이유로 인대나 뼈가 굵어져 신경 다발이 뭉쳐서 떠오른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