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책요약] 귀스타브 플로베르의 '마담 보바리'를 읽고
- 최초 등록일
- 2020.07.20
- 최종 저작일
- 2020.07
- 5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 10,000원
- 100 page
- PDF 파일
- 상세 보기
* 본 문서(hwp)가 작성된 한글 프로그램 버전보다 낮은 한글 프로그램에서 열람할 경우 문서가 올바르게 표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최신패치가 되어 있는 2010 이상 버전이나 한글뷰어에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개글
"[독후감/책요약] 귀스타브 플로베르의 '마담 보바리'를 읽고"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마담 보바리’의 배경
2. ‘마담 보바리’의 줄거리
3. ‘마담 보바리’의 마무리
4. ‘마담 보바리’의 참고문헌
본문내용
■ ‘마담 보바리’의 배경
불륜의 3대 소설(인생의 베일, 안나 카레니나, 마담 보바리)로 유명하며, 지금의 ‘보바리즘’이라는 단어의 배경이 되는 이 소설은 ‘유부녀의 불륜이야기’로 지금까지 화자 되는 프랑스 소설이다.
하지만 단순한 불륜 소설이라기에 이 책은 너무도 두껍고, 19세기 초 프랑스 지방의 생활을 너무도 잘 묘사했고, 인간의 욕망을 비롯한 여러 모습을 잘 이야기 해주는 사실주의 고전이다.
*보바리즘(Bovarysme)
일부 신경질적인 젊은이들에게서 발견되는, 감정적·사회적인 면에서의 불만족스러운 상태를 말한다. 지나치게 거대하고 헛된 야망, 또는 상상과 소설 속으로의 도피라는 뜻
■ ‘마담 보바리’의 줄거리
- 1부
‘샤를르 보바리’는 프랑스 작은 시골 마을 ‘루앙’의 의사로 출세욕도 대단한 목표도 없는 남자이다. 그는 어릴 적부터 돈 욕심이 많고, 검소한 어머니 ‘보바리 부인’의 뜻에 따라 의사가 된 인물이다.
결혼도 그러한 어머니의 뜻에 돈 많은 과부 ‘엘로이즈’와 했으나 병으로 아내가 죽고, 홀아비 생활을 하던 중 근처 시골에서 농장을 하는 ‘루오 영감’을 치료해주고, 우연히 그의 딸 ‘엠마’를 만나 결혼하게 된다.
참고 자료
민음사 세계문학전집36 마담 보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