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미국, 독일, 중국, 일본 5개 나라의 코로나 사망률, 치명률의 특징과 차이를 설명 및 이유에 대해서
- 최초 등록일
- 2020.07.20
- 최종 저작일
- 20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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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론
2. 본론
(1) 한국
(2) 미국
(3) 독일
(4) 중국
(5) 일본
3. 결론
4.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서론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로 모든 세계의 경제가 대 공황을 겪고 있다. 유례없는 사례로 현재 많은 선진국에서 백신을 만들어내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아직 까지는 내년의 상황을 기약하면 예의주시하고 있다. 이렇듯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가 대 유행 하고 있는 가운데, 국가를 대상으로 하여 사망률과 치명률에 있어서 특징과 차이를 보이고 있다. 한국, 미국, 독일,중국, 일본 5개의 나라를 대상으로 하여 코로나의 사망률과 치명률에 있어서 어떻게 차이가 드러나게 되었는지 본 레포트를 통하여 살펴보도록 한다.
현재 코로나 확진자수와 사망률을 살펴보자면 한국은 3,522,846명의 확진자수를 보였고, 사망은 250,123명이다. 미국의 확진자수는 1,1777,784명, 사망자수는 5.8%인 68,689명이다. 독일의 코로나 확진자수는 165,914명으로 사망률은 4.2%인 6.982명이다. 중국의 코로나 확진자수는 82,881명이고, 사망률은 5.6%로 사망률은 4,633명이다. 일본의 코로나 확진자수는 15,231명이고, 사망률은 3.4%로 521명의 수치를 보인다.
2. 본론
(1) 한국
먼저 한국의 코로나 대응을 살펴보도록 한다. 외신에서 말하길, 코로나 19에 대한 대응을 매우 높게 사고 있는 것을 알 수가 있다. 이번 대처를 통하여서 한국에서 이루어지는 사회의 면면이 민주적이며 고도의 진단 역량을 띄고 있음을 알 수 있었고, 또한 적극적인 정부의 역할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잇따르고 있음을 쉽게 알 수가 있다. 또한 외신은 한국의 진단검사 능력이 세계최고의 수준이라고 칭하기도 했는데, 국내 업체가 만들어낸 유전자 증폭 검사법이라고 하는 것을 사용하면, 기존에 하루가 소요되었던 검사법에서 6시간으로 줄어드는 혁신의 방법으로 코로나를 검진 받을 수 있게 되었고, 승차 진료소 ( 드라이브 스루)를 코로나 사태 이후 최초로 대비를 위해 설치하였다는 점에서 혁신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참고 자료
‘민주성+선진 의료+투명한 정부’…외신 ‘한국 코로나19 대응’ 평가, 대한민국 정책주간지 <공감>
'코로나 백신 개발' 30여 개국 10조 지원 약속…美 불참, 출처 : SBS | 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