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간호학 치료적 의사소통 사례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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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대상자와의 상황
삼00울병원으로 진료를 받으러 왔다가 나에게 갑자기 연락하여 우리 집으로 와서 대상자가 턱이 아파 이에 대해 같이 얘기하고 그 후 점심을 먹으려는 상황

학생
언어
“00, 회기에는 왜 온 거야?“
비언어
(궁금해 하는 표정으로)

대상자
언어
“나 잠깐 삼00울병원 왔다가 너가 이 근처에서 자취하니까 연락했지.”
비언어
(손을 잡고 웃으며)

학생
언어
“그렇군. 근데 병원에는 무슨 일이야. 무슨 일 있어?”
개방적 질문
비언어
(대상자의 눈을 맞추며)
관심기울이기

대상자
언어
“나 턱 때문에, 진료 받으러 갔다 왔어.”
비언어
(손으로 턱을 만지며)

학생
언어
“너 고등학교 때 턱 아파서 병원 다녔었잖아. 이제 다 나은 거 아니었어?”
비언어
(걱정하는 표정으로)

대상자
언어
“그랬지, 최근에 밥 먹을 때 턱이 조금씩 아팠는데, 점점 심해지더라. 그래서 오늘로 진료 예약해놨었어.”
비언어
(씁쓸해하는 표정을 지으며)

학생
언어
“음~ 그랬구나.”
적극적 경청
비언어
(고개를 천천히 끄덕이며)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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