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2장 1-11절의 귀납법적 성경 연구(설화체 측면)
- 최초 등록일
- 2020.08.10
- 최종 저작일
- 20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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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요한복음 2장 1-11절을 귀납법적 성경연구 방식으로 특히 설화체 측면에서 관찰, 해석, 적용하고자하는 리포트입니다.
목차
1. 관찰
(1) 문단 나누기
(2) 사건 관찰
(3) 인물 관찰
2. 해석
(1) 각 단락의 내용 정리
(2) 요약하기
3. 적용
(1) 믿어야 할 것(무엇을 믿어야 하는가)
(2) 찬양하고 감사해야 할 것
(3) 회개해야 할 것
(4) 간구할 것
(5) 실천할 것
본문내용
요한복음 2:1-11
1 사흘째 되던 날 갈릴리 가나에 혼례가 있어 예수의 어머니도 거기 계시고
2 예수와 그 제자들도 혼례에 청함을 받았더니
3 포도주가 떨어진지라 예수의 어머니가 예수에게 이르되 저들에게 포도주가 없다 하니
4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자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내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나이다.
5 그의 어머니가 하인들에게 이르되 너희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던지 그대로 하라 하니라
6 거기에 유대인의 정결 예식을 따라 두 세통 드는 돌항아리 여섯이 놓였는지라
7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항아리에 물을 채우라 하신 즉 아귀까지 채우니
8 이제는 떠서 연회장에게 갖다 주라 하시매 갖다 주었더니
9 연회장은 물로 된 포도주를 맛보고도 어디서 났는지 알지 못하되 물 떠온 하인들은 알더라 연회장이 신랑을 불러
10 말하되 사람마다 먼저 좋은 포도주를 내고 취한 후에 낮은 것을 내거늘 그대는 지금까지 좋은 포도주를 두었도다 하니라
11 예수께서 이 첫 표적을 갈릴리 가나에서 행하여 그의 영광을 나타나시매 제자들이 그를 믿느니라
1. 관찰
(1) 문단 나누기
1) 2:1-3a>>>즐거운 혼인 잔치에서 주된 음식인 포도주가 떨어졌다.
2) 2:3b-4>>>예수님께서 내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다고 하신다.
3) 2:5-8>>>종들이 순종을 통해서 예수님의 표적을 경험하게 된다.
4) 2:9-12>>>첫 번째 표적을 보고 제자들이 예수님을 믿게 된다.
(2) 사건 관찰
1) 무엇 what(사건 내용)
>>>예수님께서 공생애 첫 번째 표적인 두 세통 드는 정결 예식에 사용하는 돌 항아리 6개의 물을 포도주로 변화시키는 표적을 행하셨다.
2) 언제 when(사건의 발생 시기)
>>>사흘째되던 날은 예수님께서 나다나엘에게 ‘큰 일’로서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사자들이 인자 위에 오르락 내리락 하는’ 야곱의 사닥다리 환상을 보여주겠다고 예고한 때부터 이틀 후를 가리킨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