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급성 췌장염 (acute pancreatitis) 간호과정 문헌고찰
- 최초 등록일
- 2020.08.14
- 최종 저작일
- 2019.09
- 30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2,000원
소개글
담당 교수님의 피드백까지 완료한 자료입니다.
에이플 받은 자료이고, 질병에 필요한 정보는 최대한 모았습니다.
30페이지 속에 질적으로도 양적으로도 후회 안하실 자료입니다.
간호 진단 2개, 간호과정 2개입니다.
약물은 사진도 포함되어있고, 진단검사(Lab)수치 자세히 포함했습니다.
목차
Ⅰ.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2. 연구의 목적
Ⅱ. 문헌고찰
1. 질병의 정의
2. 질병의 원인
3. 질병의 병태생리
4. 질병의 증상
5. 진단검사
6. 치료 및 간호중재
7. 합병증 및 예후
Ⅲ. 간호사정
Ⅳ. 간호과정
Ⅴ. 결론
본문내용
진단검사
1) 아밀라아제(amylase)
- 췌장소화효소 중 췌장염 진단에 가장 널리 이용되는 것은 아밀라아제(amylase)와 리파아제(lipase)이다. 혈청 아밀라아제 농도가 정상치의 3배 이상 증가하고 특징적인 복통이 있는 경우, 침샘 질환이나 소화관 천공 등의 다른 원인이 없다면 급성 췌장염을 확진할 수 있다. 그러나 아밀라아제 수치는 증상이 발생한 후 2~12시간 후 증가하기 시작하고 혈액 내에서 그 수치가 반으로 떨어지는 반감기가 약 10시간 정도이기 때문에 췌장염이 있더라도 더 이상 혈청에 추가되는 양이 없으면 48~72시간 내에 정상 수치로 감소한다. 따라서 혈청 아밀라아제의 농도는 췌장염의 중등도와 상관은 없지만, 췌장 가성 낭종(췌액이 누출되어 생기는 염증성 낭성 질환), 괴사 등이 발생할 경우 혈청 아밀라아제가 다시 증가하거나 또는 정상 수치로 회복되지 않으므로 임상에서 주의를 요한다.
2) 리파아제(lipase)
- 리파아제의 경우 증상 시작 4~8시간 후에 증가하기 시작하여 보통 24시간 후에 최고 농도에 도달하고 8~14일 후 정상화된다. 따라서 급성 췌장염의 진단에서 민감도와 특이도가 아밀라아제보다 높다. (혈청 아밀라아제보다 더 오래 지속됨.) 최근 소변의 트립시노겐(trypsinogen)-2 검사법이 민감도와 특이도가 높은 것으로 보고되어 간편한 검사법으로 주목 받고 있다.
3) 복부 및 흉부 촬영
- 임상적으로 급성 췌장염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췌장 상태와 합병증 동반 여부, 원인 규명과 감별 진단을 위해 시행한다. 복부 및 흉부 촬영은 췌장염에 의한 장 마비 동반 여부, 늑막액 및 무기폐(atelectasis; 폐 전체 또는 일부분의 폐포 속에 공기가 없어지는 것) 등의 합병증 진단에 사용되며, 장 천공 등과 같은 질환의 감별 진단에 중요하다.
참고 자료
김금순 외(2016), 성인간호학Ⅰ, 수문사 - 제6장, (547~557)
성미혜 외(2015), 간호과정의 적용(비판적 사고기반), 수문사
성인간호학 실습 지침서
www.druginfo.co.kr, 드러그인포 약품정보
www.kmle.co.kr, kmle 의학용어 검색 엔진
서울아산병원 건강정보 http://www.amc.seoul.kr/asan/main.do
국가건강정보포털 의학정보 http://health.cdc.go.kr/health/Main.do
나무위키 https://namu.wiki/w/%EC%B7%8C%EC%9E%A5%EC%97%BC
약학정보원 http://www.health.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