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경영론 - 지적자본론 B+
- 최초 등록일
- 2020.08.20
- 최종 저작일
- 20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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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도서관경영론 - 지적자본론 B+"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I. 디자인
1. 디자이너만이 살아남는다.
II. 상품의 디자인을 ‘부가’ 가치라고 포착하는 것 자체가 잘못된 인식이다.
1. 디자이너만이 살아남는다.
III. 도서관과 연결되는 상황들
1. 도서관의 편리성
IV. 도서관경영 적용
1. 디자이너만이 살아남는다.
V. 예상 결과 분석
1. 디자이너만이 살아남는다.
VI. 총평, 소감
1. 지적자본론
본문내용
1. 디자인
1.1. 디자이너만이 살아남는다. - 1
1.1.1. 도서관의 디자인
사람들은 상품을 사려고 할 때 무엇을 보고 선택할까? 사람들은 상품을 선택할 때 자신이 필요한 물건을 먼저 찾는 경우도 있지만, 자신의 마음에 드는 물건을 발견했을 때는 디자인, 필요성, 기능 순서대로 살펴본 뒤 물건을 구매한다. 도서관도 사람들에게 물건, 즉 자료를 제공하는 기관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직접 올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렇다면 도서관은 사람들이 도서관에 스스로 오게 하기 위해 어떤 방법을 취해야 할까?
도서관도 마찬가지로 먼저 디자인을 잡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사람들이 도서관을 이용할 때 제일 먼저 보는 것은 도서관 건물의 모습과 도서관 주변 풍경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을 도서관에 오게 하려면 건물의 모습과 풍경을 단정한 다음 도서관 내부를 살피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도서관을 보는 것이 도서관 건물의 모습이 처음이 아닐 수 있다. 요즘 도서관에서는 책배달서비스를 운영하기 때문이다.
나도 처음 도서관 서비스를 이용했을 때가 유치원에 다녔었다. 그때 도서관 책배달서비스로 차 안이 책으로 가득한 것이 무척이나 신기하였다. 또한 차 문과 창문이 모두 열려있어서 쉽게 들어가는 것과 나가는 것이 편하였다. 이렇게 차 문과 창문이 모두 열려있으니 문을 열고 들어가야 한다는 두려움이 없으며, 처음 보는 차의 모습이 신기해서 훨씬 쉽게 다가갈 수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도서관도 외관 모습을 사람들이 어떤 이유에서라도 눈길을 끌거나 좋은 감정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이 되어 많은 사람들이 쉽게 찾아오려고 하는 장소가 되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2. 상품의 디자인을 ‘부가’ 가치라고 포착하는 것 자체가 잘못된 인식이다.
2.1. 디자이너만이 살아남는다. - 1
2.1.1. 디자인의 중요성
우리는 모두 살아가면서 한 번 이상 물건을 구매해본 경험이 있다. 만약 사고 싶은 물건의 기능이 똑같다면 우리는 디자인을 통해 물건을 선택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