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대궤범, 상한, 소문, 양감, 유증, 난경, 상한론육경맥증, 상한전부족전수경맥.hwp
- 최초 등록일
- 2020.08.27
- 최종 저작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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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난대궤범, 상한, 소문, 양감, 유증, 난경, 상한론육경맥증, 상한전부족전수경맥.hwp 한문 및 한글번역 11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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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찼다가 잠깐 온난하여 몸에 열이 없고 표병이 된다.
二便不通, 舌乾口燥者, 本病。
대소변이 통하지 않고 혀가 건조하고 입이 마르면 본병이다.
此經本熱而標寒也, 宜急下以存腎水。
이 경맥은 근본이 열이나 표가 한증이니 급히 사하하여 신수를 보존한다.
雖自利, 此是飲湯水所致, 不可疑爲寒也。
비록 자리해도 이는 끓는 물을 마신다고 한증으로 의심하면 안된다.
初病大熱, 至此變爲厥冷者, 是熱深厥亦深也, 急下之。
초기병에 매우 열이 나면 이에 이르러서 변해 궐랭이 되니 이는 열이 심각하면 궐랭도 또 깊어짐이니 급히 사해야 한다.
至陰又難拘定法, 因分直中者寒症, 傳經者熱症。
지음은 또 일정 방법에 구애받을 수 없고, 직중을 구분해 한증으로 여길수 없고 경락을 전하면 열증이 된다.
大抵六經中, 惟此難辨。
대개 육경중에 유독 이것이 변별이 어렵다.
有直中眞陰者, 有夾陰中寒者, 有夾陰傷寒者, 有虛陽伏陰者, 有陰極發躁者, 有漏底傷寒者。
漏底 [lòu//dǐ] ① 바닥이 새다 ② 본색을 드러내다 ③ 진상이 드러나다 ④ 들통나다
진음에 직중하며 음중의 한기를 낌도 있고 음상한을 낌도 있고, 허양의 잠복한 음이 있어, 음이 지극해지면 번조를 발생하며 진상이 들어난 루저상한도 있다.
前二症, 身不熱, 厥冷, 全似少陰傳經而冷者;
앞의 2증상은 몸에 열이 없고 궐랭하여 온전히 소음병 전경과 유사하게 차다.
後四症, 身熱面赤, 又全似陽, 大要口燥舌乾, 渴而譫語, 大便實者, 傳經熱症也, 足冷嘔吐, 瀉利不渴, 或惡寒腹痛者, 直中眞寒症也。
뒤에 4증상은 몸에 열과 안면이 적색, 또 전적으로 양증과 같지만 큰 요점은 입이 건조, 혀가 건조, 갈증으로 섬어, 대변이 실하여 전경된 열증이며 발이 차고 구토하며, 설사하리로 갈증이 없고 혹은 오한에 복통이 있으면 곧장 맞은 진짜 한증이다.
참고 자료
흠정사고전서 자부 오 의가류 53, 대성문화사, 난대궤범, 서영태(徐大椿) , 페이지 396-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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