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간호학실습 A+] 응급실 케이스 - CHF 울혈성심부전 심박출량 감소 / 뇌경색 뇌조직 관류 위험성
- 최초 등록일
- 2020.08.29
- 최종 저작일
- 20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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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성인간호학실습 A+] 응급실 케이스 - CHF 울혈성심부전 심박출량 감소 / 뇌경색 뇌조직 관류 위험성"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CHF
1) 문헌고찰
2) 응급실 사례연구 1
2. Cerebral Infarction(Ischemic Stroke)
1) 문헌고찰
2) 응급실 사례연구 2
본문내용
1. 질병 명: CHF
2. 원인과 병태생리
심장의 기능은 심근섬유의 길이와 심근의 수축력에 의존한다. 전부하와 후부하의 증가, 심근의 수축력 감소 시 정상적인 심장기능을 방해한다. 심장질환이나 이러한 심장 구조의 이상으로 인하여 혈액을 펌프해내지 못할 때 울혈성 심부전이 발생하며, 심부전의 원인이 무엇이든 간에 심박출량이 저하되어 폐정맥과 전신정맥은 울혈 되고, 신체조직은 산소가 부족하게 된다.
심부전을 일으키는 흔한 원인은 심장질환이다. 고혈압, 심근경색증, 판막성 심장질환 등이 이에 속한다. 특히 고혈압은 심부전의 75%를 일으키며, 심근경색을 경험한 대상자의 약 1/3정도에서 심부전이 발생된다. 또 폐기종을 비롯한 만성 폐쇄성 폐질환에 의해 심부전이 발생할 수 있으며 급성호흡부전증후군(ARDS)는 우심부전을 유발한다.
3. 주요 임상증상
① 좌심부전: 좌심기능의 손상으로 심박출량 감소와 폐정맥압의 상승으로 인한 폐울혈이 나타난다. 흉부 X-선 소견에서 확대된 심장을 관찰할 수 있고, 활력징후 측정 시 수축기압이 감소하고 빠른 맥, 빈호흡이 나타난다. 부정맥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감시가 필요하며, 심첨박동부위(PMI)가 왼쪽으로 이동한다. 청진 시 S3, S4가 들리고, 악설음과 수포음이 들린다. 대상자는 피로, 허약감을 표현한다. 좌심실의 분출 혈액량이 감소함에 따라 폐울혈이 발생하고, 그 결과 밤에 마른기침이 나타나며 심부전이 악화되면 폐부종으로 거품이 많은 붉은색 가래가 생긴다.
<중 략>
간호진단에 대한 과학적 근거
심박출량 감소는 심장에서 박출 되는 혈액이 신체의 대사 요구를 충족시키지 못하는 상태를 말한다.
심장질환이나 심장 구조의 이상으로 인해 혈액을 펌프해내지 못할 경우 심박출량이 저하되어 폐정맥과 전신정맥은 울혈 되고 신체조직의 산소는 부족하게 된다.
참고 자료
성인간호학 상권, 조경숙 외, 현문사, 2016, 658-674p
성인간호학 하권, 조경숙 외, 현문사, 2018, 432-449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