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대궤범, 담음,금궤, 병원, 영계출감탕, 감수반하탕, 십조탕, 소청룡탕, 목방기탕, 목방기거석고가복령망초탕, 택사탕, 소반하탕, 소반하가복령탕.hwp
- 최초 등록일
- 2020.08.31
- 최종 저작일
- 20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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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없음
본문내용
痰飲
담음
《金匱》
금궤
問:夫飲有四, 何謂也?
질문 음에 4가지가 있음은 무엇을 말함입니까?
師曰:有痰飲, 有懸飲, 有溢飲, 有支飲。
스승이 대답하길 담음, 현음, 일음, 지음이 있습니다.
問曰:何以異?
질문하길 어찌 차이가 있습니까?
師曰:其人素盛, 今瘦, 水走腸間, 瀝瀝有聲, 謂之痰飲;
스승이 대답하길 사람이 평소 성대했지만 지금 마르고 물이 장사이를 달리면서 꼬르륵 소리가 나면 담음이라고 합니다.
飲後水流在脇下, 欬唾引痛, 謂之懸飲;
마신뒤에 물이 옆구리아래를 운행하여 기침과 침뱉으면 당기고 아픔을 현음이라고 합니다.
飲水流行, 歸於四肢, 當汗出而不汗出, 身體疼重, 謂之溢飲;
물을 마시고 흘러 사지에 돌아가 땀이 나야 하는데 땀이 나지 않고 신체가 아프고 무거움을 일음이라고 합니다.
欬逆倚息, 氣短不得臥, 其形如腫, 謂之支飲。
기침 상역으로 기대 숨쉬면서 숨이 짧아 눕지 못하고 형체가 부은듯함을 지음이라고 합니다.
水在心, 心下堅築, 短氣, 惡水不得飲;
수기가 심에 있고 심하가 단단하며 숨이 짧고 물을 싫어해 마시지 않습니다.
水在肺, 吐涎沫, 欲飲水;
수기가 폐에 있으면 침을 토하고 물을 마시려고 합니다.
水在脾, 少氣身重;
수기가 비에 있으면 숨이 적고 몸이 무겁습니다.
水在肝, 脇下支滿, 嚏而痛;
支滿:속이 치받치는 것 같으면서 그득한 것.
수가 간에 있으면 옆구리 아래가 치받아 그득하고 재채기하면서 아픕니다.
水在腎, 心下悸。
수가 신에 있으면 심하가 동계합니다.
夫心下有留飲, 其人背寒, 冷如水, 留飲者, 脇下痛引缺盆, 咳嗽則輒已。
*大의 원문은 水이다
심하에 유음이 있으면 사람이 등이 차고 물처럼 시리며 류음은 옆구리 아래가 결분까지 당기고 기침하면서 곧 그치게 된다.
胸中有留飲, 其人短氣而渴, 四肢歷節痛, 脈沈者, 有留飲。
흉중에 유음이 있으면 사람이 숨이 짧고 갈증이 있고 사지가 역절통이 있고 침맥이 있고 유음이 있다.
참고 자료
흠정사고전서 자부 오 의가류 53, 대성문화사, 난대궤범, 서영태(徐大椿) , 페이지 439-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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