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포트][자료정리][간호학]신생아 신체검진 방법 및 평가
- 최초 등록일
- 2020.09.07
- 최종 저작일
- 20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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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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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신생아의 신체적 특징
2. 신생아반사 사정
3. 신체계측
4. 활력징후 사정
5. 아프가 점수 APGAR SCORE
6. 신생아 성숙도 사정법 New Ballard Scale(NBS)
본문내용
1. 신생아의 신체적 특징
① 머리
신생아의 몸에서 가장 큰 부분이 바로 머리이다. 몸의 1/4을 차지할 정도로 크고, 머리둘레가 가슴둘레보다 1cm 정도 크다. 일반적으로 머리둘레는 남아가 34.6cm, 여아가 34.1cm이다. 머리의 맨 윗부분에는 5개의 뼈가 완전히 붙어 있지 않아 생긴 소천문과 대천문이 있다.
② 천문
신생아 머리 윗부분에 2개 이상의 두개골이 만나는 곳이다. 물렁물렁하나 튼튼한 두피로 덮여 있어 쉽게 상처받지 않지만 아기의 생명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므로 조심해서 다뤄야 한다. 얼굴 쪽에 가까운 천문을 ‘대천문’이라고 하며 마름모 모양으로 지름 2-3cm, 길이 3-4cm로 심장이 뛸 때 천문도 같이 뛴다. 그 뒤쪽으로 소천문이 있으며 대천문보다는 작다. 대천문은 생후 12-18개월에, 소천문은 생후 2개월에 닫힌다.
③ 머리카락
대부분의 신생아는 머리카락이 난 상태에서 태어나고 숱의 많고 적음은 개인에 따라 크게 차이가 난다. 머리카락 색은 검은 머리, 갈색 머리 등 다양하며 백일이 가까워지면 배냇머리가 빠지기 시작해 돌이 지날 무렵부터 새로운 머리카락이 난다. 생후 3주일 정도까지는 일반적으로 머리카락이 많이 빠진다.
④ 얼굴
좁은 산도를 통과하느라 처음에는 신생아의 얼굴이 부어있다. 기름기가 많고 볼에 붉은 좁쌀 같은 것이 보이는데, 이는 모체 호르몬의 영향이므로 아기에게 이상이 있는 것이 아니다.
⑤ 눈
밝고 어둠을 구별할 수 있는 정도이다. 눈곱이 많이 끼는 아기들이 있는데 눈이 충혈되거나 눈이 떠지지 않을 정도가 아니라면 경과를 지켜보는 것이 좋다. 출생 직후에는 눈 앞 20-30cm거리 안에 있는 사물을 볼 수 있다. 10일 정도가 지나면 움직이는 물체를 따라가며 볼 수 있다.
⑥ 코
모체 호르몬의 영향으로 콧방울에 황백색 돌기기 있다. 이는 매립종으로 신생아의 피지선이 아직 열리지 않아서 생긴다. 콧구멍이 좁은 데다 분비물이 많아 숨을 쉴 때 그르렁 거리는 소리가 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