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사통속연의 第七回 報舊恨重遇麗姝 復前仇疊逢美婦.hwp
- 최초 등록일
- 2020.09.08
- 최종 저작일
- 20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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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第七回 報舊恨重遇麗姝 復前仇疊逢美婦
제칠회 보구한중우려주 부전구첩봉미부
원사통속연의 7회 예전 한을 갚으려고 거듭 미녀와 만나고 앞의 원수를 갚으려고 여러번 아름다운 부인과 만나다.
却說不亦魯黑汗等用石浸水, 默持密咒, 果然風雨並至。
각설불역로흑한등용석침수 묵지밀주 과연풍우병지
각설하고 불역로흑칸등이 석침수를 사용하여 묵묵히 비밀 주문을 외우니 과연 바람과 비가 같이 이르렀다.
看官到此, 未免懷疑。
간관도차 미면회의
여러분은 여기까지 읽으면 의심을 면치 못했을 것이다.
小子嘗閱《方觀承詩注》, 謂“蒙古西域祈雨, 用楂達石浸水中, 咒之輒驗。楂達石產駝羊腹內, 或圓或扁, 色有黃白。駝羊產此, 往往羸瘦, 生剖得者尤靈。”
소자상열 방관승시주 위몽고서역기우 용사달석침수중 주지첩험 사달석산타양복내 혹원혹편 색유황백 타양산차 왕왕리수 생부득자우령
내가 일찍이 방관승 시 주서에서 몽골 서쪽에서 기우제를 지낼 때 사달석을 써 물속에 담가 주문을 쓰면 곧 효험이 있다고 했다. 사달석은 낙타나 양 배속에서 나와 혹은 둥글고 혹은 평평하다. 황백색이며 낙타와 말이 이를 낳고 종종 마르니 생으로 해부하여 얻은 것이 더욱 신령하다.“
就是陶宗儀《輟耕錄》, 也有此說。
취시도종의 철경록 야유차설
輟耕:밭 가는 일을 멈춤. 경작(耕作)을 하다 중도에서 그침
*陶宗儀:?~1369;중국 원나라말 명나라 초의 학자. 저서《철경록(輟耕錄)》에는 원나라 시대의 법령제도 및 지정 말년의 동남(東南) 병란에 관한 일들이 자세히 기록되어 있으며, 서화(書畵), 문예(文藝)의 고정(考訂) 등도 참조할 만하다. 그 밖에 저서로 《서사회요(書史會要)》,《남촌시집(南村詩集)》등이 있다. (두산백과)
참고 자료
중국역조통속연의 중 원사통속연의, 채동번 저, 중국 삼진출판사, 페이지 3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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