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학] 상무정신&호국사상

목차

가. 개요
나. 상무정신은 강대국의 원동력
다. 힘있는 민족은 역사의 주인, 힘 없는 민족은 역사의 제물
라. 상무정신에 충일한 참군인의 예
마. 참 군인의 얼을 승계, 굳건한 안보태세 확립
바. 우리의 자세
* 상무정신의 예
노블리스 오블리제
사무라이정신
마사다 정신
상무정신

본문내용

가. 개요
전쟁을 잊고 있으면 전쟁이 다가온다. 전쟁은 정치의 수단이며 또 다른 영역의 정치이다. 세계역사는 전쟁의 연속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리고 그 전쟁에서 강한 민족은 살아남고 약한 민족은 멸망했다. 그렇다면 강한 민족과 약한 민족의 본질적인 차이는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국민들의 상무정신이다. 상무정신(尙武精神)이란 무(武)를 숭상하는 정신 즉 군사력을 소중히 여기고 국방을 튼튼히 해야한다는 보편적 인식이라 할 수 있으며, 전쟁의 역사 속에서 상무정신은 한 국가의 운명과 민족의 흥망성쇠를 판가름하는 결정적인 요인이 되어 왔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1) 튼튼한 국방의 기초는 상무정신이다.
(가) 상무정신 고양시 ☞ 강한 국방력으로 외침 극복
1) 고구려의 살수대첩과 안시성전투, 신라의 화랑정신, 고려의 거란 격퇴와 몽고항쟁, 임진 왜란시 조선의 의병정신
(나) 상무정신 헤이시 ☞ 국권 상실과 역사 단절의 치욕 (한일합방)
나. 상무정신은 강대국의 원동
(1) 미국의 프런티어 정신: 2백년만에 세계최강의 대국으로 성장
(2) 영국의 기사도 정신: 해가지지 않는 ‘대영제국(大英帝國) 건설
(3) 이스라엘의 국방정신: 1억의 아랍을 상대로 4차례중동전 승리
(4) 일본의 사무라이 정신: 2차대전시 연합국의 간담을 써늘케 함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