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먼나라 이웃나라를 읽고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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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먼나라 이웃나라 프랑스편
먼나라 이웃나라 이탈리아편을 읽고

본문내용

먼나라 이웃나라라는 책을 읽으면서 참 흥미롭고 재미있었다. 그런데 유럽쪽의 두 나라 이탈리아와 프랑스편을 읽으면서 이 두 나라를 비교해야만 하는데 자꾸 우리나라와 비교가 된다는 것을 생각에서 떨쳐버릴수가 없었다.
그리고 수업시간에 연도와 일어났던일을 달달 외우면서 그 내용을 대충 알았던 것들에 대해서 좀 더 자세하게 알게되는 좋은기회가 되었고 이번에 책을 빌리려다가 다들 빌려가는 바람에 결국은 책을 두권샀는데 나머지 네덜란드, 도이칠란드, 영국, 스위스 ,우리나라, 일본편도 사서 읽고 싶다.

먼나라 이웃나라 프랑스편
프랑스 편을 읽으면서 가장 많이 나왔고 기억에 남는 것이 바로 프랑스는 자유, 평등, 박애의 나라라는 것이다.
내가 알고있는 프랑스는 에펠탑, 개선문, 루브르 박물관, 정치-경제-문화의 중심인 파리, 낭만적인 나라, 고급스러움, 명품이 떠오른다. 그리고 수업시간에 배워왔던 프랑스와 영국의 100년전쟁, 프랑스 대혁명, 그리고 루이 14세, 루이 18세, 마리앙뜨와네뜨, 베르사유궁전등이 책에서 나오는 것이 신기하게만 느껴졌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