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흥길 분석 및 대표작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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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작가, ‘윤흥길’은 누구인가?
1) 윤흥길 프로필
2) 윤흥길 인터뷰

2. 윤흥길의 대표작(1) - 장마
1) 내용
2) 문학사적 의의

3. 윤흥길의 대표작(2) – 아홉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
1) 내용
2) 문학사적 의의

본문내용

윤흥길 프로필

출생 1942년 12월 14일~, 전라북도 정읍
학력 원광대학교 국어국문학 학사
데뷔 1968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회색 면류관의 계절’ 등단
수상 2010년 제 14회 현대불교문학상 소설 부문
2004년 제 12회 대산문학상
경력 2016년 07월~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1942년 12월 14일 전라북도 정읍시에서 출생한 윤흥길은 1973년 원광대학교 문리대 국문과를 졸업하였다. 1970년대 그는 숭의여자 중고등학교 교사와 일조각 편집위원으로 근무하였다. 1968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소설 「회색 면류관의 계절」이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하였다. 「회색 면류관의 계절」에 대해 윤흥길은 “이를 테면 나 자신의 구원을 목적으로 한 고백문과와 같은 소설이다.”라고 언급했다. 그만큼 사소설적인 요소가 수용된 작품이기도 하다.
해당 소설은 군복무 중 갑자기 부친상을 당한 사병이 궁핍한 형편에 극심한 생활고를 겪는 가족들을 도울 방법이 없어 병영 안에서 탈영을 꿈꾸는 내용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