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폐금융] 정운찬교수 그는 누구인가?
- 최초 등록일
- 2003.11.22
- 최종 저작일
- 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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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그분이 서울대 총장이 되시기전에 작성했던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화폐금융
① 칼럼-한겨레 시평 <은행합병의 함정>
② 저서 서평-<화폐와 금융시장>
③ 화폐금융에 대한 요약
2. 구조조정
① 칼럼-한겨레 시평<다시 시작하자>
② 저서 서평-<한국경제 아직도 멀었다>
③ 구조조정에 대한 요약
3. 기타 경제문제
① 산업정책과 기업정책
② 정운찬 쇼크
4. 정운찬 교수에 대한 비판
① 강준만 전북대 신문방송학과 교수(구조조정 문제 비판)
② 네티즌 최용식씨(구조조정 문제 비판)
③ 네티즌 최용식씨(정교수 견해에 대한 전체적인 비판)
5. 정운찬 교수 인터뷰 및 학생의견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및 사이트
본문내용
Ⅱ. 본론
정운찬 교수는 여러 경제 분야 중에서도 특히 '화폐금융'과 '구조조정'과 같은 금융개혁을 힘주어 강조했다. 외환위기 이후, 여실히 드러난 한국의 부실한 금융기관과 기업들의 문제는 더욱 붉어졌다. 본론에서는 정운찬 교수가 강조한 '화폐금융'과 '구조조정' 문제와 기타 경제에 대한 견해를 알아보고, 또 주위 사람들이 말한 그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도록 하자.
1. 화폐금융
① 칼럼-한겨레 시평 <은행합병의 함정>
상장기업들이 올해 상반기에 13조원 이상의 적자를 냈다. 그 가운데 절반인 6조6천억원은 은행의 적자다. IMF 구제금융시대에 실물기업이든 금융기업이든 흑자를 기대하지는 않았다. 문제는 천문학적 규모의 적자가 눈덩이처럼 불어나면서 구조조정을 방해해 왔을 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그럴 가능성이 매우 짙다는 것이다. 이 악순환의 가능성은 은행대출의 25%를 넘을 것으로 추정되는 부실채권에서 여실히 드러난다.
참고 자료
<화폐와 금융시장> 정운찬 저
<한국경제 죽어야 산다> 정운찬 저
<금융개혁론> 정운찬 저
<한국경제 아직도 멀었다> 정운찬 저
<내가 본 한국경제-한국의 구조조정 잘 되고 있는가> 정운찬 교수 논문
www.hani.co.kr (한겨레 신문) www.ecbms21.pe.kr (21세기 경제학)
www.sun.ac.kr (서울대학교 홈페이지) www.donga.com (동아일보)
www.khan.co.kr (경향신문) www.mk.co.kr (매일경제신문)
www.chosun.co.kr (조선일보) www.booko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