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 화체설

목차

서론
화체설의 기원
화체설에대한 두가지 입장
화체설의 교리화
결론

본문내용

화체설의 진정한 시작은 그레고리에 의해서 이고 동방교회를 위해 화체설을 체계적으로 한 인물이 있다 그는 다메섹의 요한이다. 파스카시우스 라드베르투스와 라트람누스는 이화체설을 더욱 발전 시켰다.
떡과 포도주가 성별을 통하여서 실제적으로 그리스도의 몸과 피로 변질된다고 하는 진정한 화체설은 대 그레고리에 의해 선포된 미사전문에서 나타났다. 거기에서 보면은 성찬은 우리의 구속을 위한 그리스도의 계속하여 반복하는 희생이라고 한다. 이와 같이 그리스도의 속죄적 희생의 반복으로 성찬이라는 개념은 그레고리 시대의 형태를 서서히 가지기 시작했다고 볼수가 있다.
다메섹의 요한은 동방교회를 위하여 화체설을 체계화한 인물이라고 본다. 그 당시에는 상징설이 있었는데 그 상징설은 일반적을 통용되고 있을 때였다. 그의 주장은 제2차 니케야회의에서 채택되었다. 그는 떡과 포도주를 그리스도의 인성의 유일한 상징이라고 선언하였다. 최재운. [기독교 교리사] 태광출판사. 2001. 108p

또한 다른 자료에 보면은 4세기 예루살렘의 키릴과 암브로시우스의 때에 이르러서 점차 발전되기 시작하였고, 성만찬 예전과 기도문도 또한 이 시점에서 틀이 잡히기 시작하였다. 역사적으로 볼때 초기 5세기 까지는 기독론의 논쟁으로 인해서 성체신학이 중심이 된 논쟁은 없었고 논쟁이 없었던 만큼 성체신학을 저술한 교부들도 거의 없었다. 조동호. [성만찬 예배]. 은혜출판사. 1995. 65p

참고 자료

최재운. [기독교 교리사]. 서울. 태광출판사. 2001.
조동호. [성만찬 예배]. 서울. 은혜출판사.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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