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공교육과 한국의 공교육의 비교

소개글

프랑스와 한국의 공교육에 대한 비교.
프랑스 교육에 대한 전반적인 파악이 가능하다.
느낌표 - 하자하자 방송을 시청을 통해 실제적으로 비교분석.

목차

없음

본문내용

프랑스는 전 공교육에 있어서 무상교육이며 그것은 외국인에게까지도 적용된다. 프랑스라고 해서 교육비 자체가 우리보다 적게 드는 것은 절대 아니다. 따라서 예산의 상당한 부분을 투자하여 국가가 교육비를 지원해주는 점은 프랑스가 얼마나 그들의 2세 교육에 관심을 갖고 책임져 주는 것인지를 알 수 있다. 게다가 자국민 뿐만 아니라 외국인에게까지 무상교육을 실시하는 점은 그들이 말하는 자유·평등·박애 중 특히 ‘평등’의 이념을 잘 실천하고 있는 것이라 볼 수 있다. 우리 나라의 경우 고등학교의 경우는 매 학기마다 30만원 정도의 수업료를 지불하여야 하며 대학의 경우에는 고액의 등록금 때문에 학과 공부 시간을 쪼개어 아르바이트를 한다거나 심지어는 학업을 포기하는 경우도 있으니 학비의 지원은 교육 기회의 평등을 보장하는 가장 기본적인 요건이 아닌가 싶다.

참고 자료

먼나라 이웃나라 프랑스 편(1996,이원복)
현장에서 본 프랑스 교육(1991)
나는 빠리의 택시 운전사(1995, 홍세화)
세느강은 좌우를 나누고 한강은 남북을 가른다(1999, 홍세화)
월간 중등 우리교육(1996,11월)
월간 중등 우리교육(1997, 11월)
월간 중등 우리교육(1998, 12월)
월간 중등 우리교육(1999, 5월)
영어공부 절대로 하지마라(1999, 정찬용)
이다도시의 생활체험 프랑스식 감성 교육법 (2000, 이다도시)
2002년 2월 9일. MBC ‘느낌표’
중앙일보 (2002.12.5)
중앙일보 (2002.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