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받은 정신간호 실습 CASE 조현병
- 최초 등록일
- 2020.09.27
- 최종 저작일
- 20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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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A+받은 정신간호 실습 CASE 조현병"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문헌고찰
Ⅲ. 정신상태검사
Ⅳ. 간호과정
Ⅴ. 참고문헌
본문내용
I. 서론
- 조현병을 CASE로 선택한 이유
정신분열병은 양성증상, 음성증상, 사고, 인지, 정서 등 여러 측면에서 장애를 일으키며, 비교적 흔한 정신 질환이다. 우리나라에서도 인구의 1% 정도, 즉 50만 명 이상이 일생을 사는 동안 적어도 한번은 정신분열증을 앓을 수 있으며, 현재 약 4만 명의 환자들이 정신의료기관에 입원해 있는 실정이다. 특히 xxx병원의 90% 이상이 조현병 환자이며 대부분의 환자들이 만성화되어 5년 이상 입원하고 있는 상태이다. 하지만 조현병은 조기발견과 조기치료를 하는 경우 치료과정이 시간이 걸리기는 해도 치료를 받으면 2년 내 회복 또는 호전되고 사회복귀도 가능한 병이다.
따라서 이번 사례연구를 통하여 질병으로서의 정신분열병이 가지는 특성과 실제 임상에서 관찰한 증상에 대해 공부하고, 그에 따른 적절한 치료법을 연구하여 정신분열증에 대한 실제적인 지식을 함양함과 동시에, 우리가 간호사로서 임상에서 정신분열증 대상자에게 행할 수 있는 적절한 간호활동에 대해 연구해보고자 한다.
II. 본론
1. 문헌고찰
1)정의
= 뇌의 기질적 이상은 없는 상태에 인지, 지각, 정동, 의지, 행동과 사회활동 등의 여러 측면에서 와해(조직이나 계획 단위가 무너짐)를 초래하는 뇌 기능 장애이다.
<중 략>
(2) 건강력
① 주호소(Chief complain)
: 가족도 말지 못하는 충동적 행동(밥상 엎기, 싸움)
: <조절되지 않는 음주와 위축, 망상적 사고 능력>
- 상기 55세 남자환자로 xxxx 병원에서 NP(정신과) 2차 입원한 환자분임.
- 최종적으로 본원 2014.07.11.~2021년 현재까지 입원 중이시며, 올해 3월 쯤 퇴원이 예정되어 있었으나 코로나 이후 퇴원이 미뤄짐.
- PO도 잘 챙겨 드시는 등 특이 증상 없었으나 피해를 입었다는 생각과 함께 가끔 참을 수 없는 분노를 일으키며 밥상을 엎고 싸우는 등의 활동을 일으킴 이후 주에 4번 이상 음주를 하다가 Alcohol control안되었고 PO 잘 챙겨먹지 않게 되고 PO먹으면 정신이 더 몽롱해진다는 기분이 들어 PO를 챙겨먹지 않게 됨.
참고 자료
정신건강간호학 제 3판 Essentials of psychiatric mental health nursing 179~204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