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박장애 케이스, 강박장애 case, 정신간호학 케이스 입니다! 강박장애 총 진단과 과정은 3개내렸구요 정말 세세히했습니다! 실습점수 A+!!
- 최초 등록일
- 2020.10.03
- 최종 저작일
- 20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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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사례대상자 선정 이유
Ⅱ. 문헌고찰
Ⅲ. 간호진단
Ⅳ. 간호과정
Ⅴ. 실습소감
Ⅵ.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사례연구 대상자 선정 이유
이번 정신간호학 실습은 비대면으로 이루어 졌고 교수님께서 알려주신 질환 중 강박장애를 하게 하게 되었다.
강박장애 케이스는 영화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를 보고 이 영화의 주인공에게 맞는 케이스를 발표하게 되었다.
영화의 주인공인 멜빈은 로맨스 소설 작가인데 그는 다른 사람들의 삶을 경멸하고 싫어한다. 멜빈이 못마땅하게 여기는 사람은 이웃집 화가인 사이먼이다. 그는 멜빈이 자신의 생활 방식을 싫어하고 또한 그의 작고 귀여운 강아지, 버델도 미워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사이먼이 강도에게 폭행을 당하여 입원하게 되자 사이먼의 반려견 버델을 돌보게 되었다. 멜빈은 강아지를 싫어했고 누군가 집에 들어오는 것조차도 싫어했다. 처음에 강아지를 만질 때는 비닐장갑을 끼고 만졌으며, 강아지가 똥오줌 싸는 것 조차 어쩔 줄 몰라 했다. 강아지 또한 주인이 폭행당하는 모습을 보고 와서 트라우마를 갖게 되었고 멜빈의 집에 와서 낯을 가리더니 멜빈이 피아노를 쳐주고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주니 좋아하게 됩니다. 이렇게 혼자 사는 멜빈은 시간이 지나고 강아지가 좋아하는 베이컨을 챙겨주기 시작하며 좋아하게 된다. 항상 정해져 있는 규칙 안에서만 살려고 하고 그로 인해 다른 사람들과 어울려 지내지 못하는 멜빈에게는 “강박장애”라는 정신질환이 있다. 멜빈은 항상 문을 잠굴 때는 5번 이상을 확인해야 했으며, 손을 씻을 때도 새 비누로 여러번을 씻어야 했으며, 식당 또한 같은 식당, 같은 자리, 개인용 수저를 들고 다녀야 했다. 그리고 걸을 때는 선을 밟으면 안 되는 생각에 인도를 불안정하게 걷기고 하고, 다른 사람과 안 부딫치기위해 주변 사람들을 신경쓰며 걷는다. 항상 신경이 예민하게 생활하는 멜빈을 주변 사람들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그러나 식당에 웨이터로 일하는 캐롤 코넬리만은 그에게 잘 대해 준다.
참고 자료
정신건강간호학 수정판 이경희 외 4명-JMK
간호과정 실무지침 서울대학교병원 간호본부 엮음 –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필통요약집 정신건강간호학 유혜정 - 에듀팩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