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과 의상] 패션쇼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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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시구여 많은 도움이 있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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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춘희씨 패션쇼를 보고 느낀점.

본문내용

다른 패션쇼는 제가 이해하기에는 너무 난해하거나 너무 화려함, 또는 비실용적이라 생각되는 옷이 많다고 생각되는데에 반해, 지춘희씨의 패션에는 별로 패션을 모르는 저도 자주 보거나 실생활에서 보는 것들이나 접하는 것들에 관한 것들이 많아서 제가 보기에도 쉬웠고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정장에 대한 패션쇼였는데 그녀는 정장의 정말 많은 것을 표현해 냈습니다.
여자 정장이라 남자라서 여자의 옷을 잘 몰라 수업시간에 받은 프린트 물을 보며 관찰했는데 주로 많이 입고 다니는 평범한 테일러드 재킷서부터 실생활에서는 거의 못 입을 것 같은 화려하거나 비실용적인 정장도 약간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페전트 블라우스같은 수업시간에 배운 일명 집시스타일의 옷도 있었고 가슴이 너무 많이 파인 옷도 많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컨셉 자체가 실용성을 강조한 것인 듯이 다른 패션쇼와는 좀 다르게 뭔가 뛰어나게 화려하다기 보다는 일상 생활에서의 탈출을 보여주듯이 일상에서의 평범함을 깨는 듯이 화려함을 줌으로써 화사하게 표현했다고 말하는게 맞을거 같습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