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학] 미술사-조르즈 드 라 투르 재조명
- 최초 등록일
- 2003.11.25
- 최종 저작일
- 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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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프랑스 동부 낭시로부터 수마일 떨어진 빅-쉬르-쇠이유라고 하는 소도시에서 1593년 3월에 태어났다. 1620년 빅에서 적어도 3년 동안 화가로서 일한 후, 그는 뛰어난 미술가로 자립하기 위해 로렌 공국의 뤼네비유라고 하는 소도시로 이사했다. 그는 1652년 죽을 때까지 이 소도시를 자기 고향으로 했다.
1636년부터 1634년 사이, 즉 소도시의 기록부로부터 그의 이름이 빠져 있을 때에, 그는 아마도 파리로 갔던 듯하다. 그러나 이것은 추측이다. 1623-24년에 로렌 공은 그에게 두 점의 작품을 발주했지만, 지금 그들이 어느 작품인가를 시사해 주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1751년의 자료에 따르면 그는 루이 13세에게 <성 세바스티아누스>를 헌정했다고 하나 이 작품이 어느 특정 그림에 해당하는지 역시 모르는 상황이다. 단지 확실한 점은 1644년경에 드 라 투르가 로렌의 프랑스인 지사의 관심을 끌어 그 지사가 낭시 시에 드 라 투르의 작품 몇 점을 기증하였다는 사실뿐이다. 그러나 그들 그림 중 어떤 것에 대해서도 그 후의 행방은 전혀 명확하지가 않다. 1648년 그는 회화 조각 부문의 프랑스 아카데미 창설 멤버의 일인이 되었고, 그 4년 후에 세상을 떠났다.
참고 자료
미술사란 무엇인가- 잊혀졌던 화가의 재발견,조르즈 드 라 투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