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간호학실습, 신생아 신체사정, 간호과정, 보호자의 지식 부족(실습 A+)

소개글

간호학과 4년 학점 4.2를 유지하고 있는 간호학생으로
후배들에게 제가 열심히 만든 과제 자료를 공유하고 싶어서!
해피캠퍼스에 등록합니다~~
자료들은 A+ 받은 과제들이고, 참고하셔서 과제하시면 편리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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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간호학과 신생아실 실습하면서
신체사정과 간호과정(장루 정보 부족과 관련된 보호자의 지식 부족)을 담은 자료입니다.

목차

1. 신생아 신체사정 양식
1) 일반적 특성
2) 출생력
3) 신체사정
4) 투약
5) 검사
6) 간호과정

본문내용

3. 신체사정
1) 전신상태
∙ 일반적 사항 : 잘 울고 전체적으로 붉은 색의 피부였으며 움직임도 좋았다.
∙ 체격 : 키: 46cm (3백분위) 몸무게: 2640g (5백분위) 두위: 34cm 흉위: 31cm
∙ 활력증후 : 혈압: SPD 58mmHg, DPD 35mmHg(정상 45~90/ 40~70) 맥박: 123회(100~180)/min 체온: 36.2℃(36.5~37.5℃) 호흡수: 48회/min(30~60)
∙ 기타: 선천성기형은 없고, 제대동맥 2개, 제대정맥 1개로 정상이었다. 제대출혈은 없고 활동 및 울음 정도도 좋았다. 머리 천문은 열려있고 안면기형 없이 정상이었다. 하지만 비뇨생식기에 밀폐항문으로 장애가 있었지만 항문천공은 되지 않았다. 순환기, 호흡기 장애도 없었다.

2) 피부
∙ 피부색 : 전체적으로 붉다. 손끝이 약간 덜 붉지만 청색증까진 아니었다.(울어서 약간의 혈액순환이 안 된 것으로 여겨짐), 얼굴은 볼 부분이 특히 붉었다.
∙ 발진 : 기저귀를 차고 있는 부분(엉덩이 중앙)에 빨갛게 동그란 발진이 있었다. 그 이외엔 없었다.
∙ 탄력성 : 피부를 잡고 놓았을 때 바로 제자리로 돌아오는 것은 탄력성이 좋은 것으로 간주한다.
∙ 솜털 : 어깨와 사지에서 관찰할 수 있었다.
∙ 태지 : 4/9일에 태어난 신생아의 머리(특히 이마)와 사지에 묻어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다.
∙ 피부낙설 : 생후 24~36시간 사이에 종종 눈에 띰, 코·무릎 등 피부가 벗겨지는 것으로 억지로 벗겨내지 않고, 생후 2~4주 소실된다.
∙ 미립종(milia) : 코(주로 코 끝)에서 관찰할 수 있었다.
∙ 황달 : 볼을 눌렀다 떼었을 때 노란빛으로 변하는 것을 보아 생리적인 황달로 여겨진다.
∙ 몽고반점 : 엉덩이 중앙에서 몽고반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참고 자료

방경숙 외, 『아동간호학 2판』, 학지사메디컬, 2018.
Meg Gulanick 저, 박은영 외 역, 『간호진단, 중재 및 결과 가이드 증보판』, 현문사,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