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세통언 第十三卷三現身包龍圖斷.hwp 23페이지
- 최초 등록일
- 2020.10.13
- 최종 저작일
- 20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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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경세통언 第十三卷三現身包龍圖斷.hwp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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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不想渾家與他有事, 當日大孫押司算命回來時, 恰好小孫押司正閃在他家。
생각지 않아 처와 그가 일이 있고 당일 대손압사가 점장이가 돌아가자 마침 소손압사는 바로 그의 집으로 피신했다.
見說三更前後當死, 趁這箇機會, 把酒灌醉了, 就當夜勒死了大孫押司, 攛在井裏。
攛(던질 찬; ⼿-총21획; cuān,cuàn)
3경전후로 죽어야함을 듣고 이를 기회라고 생각하고 술을 먹여 취하게 하며 그날 밤에 대손압사를 교살하여 우물안에 내던졌다.
小孫押司却掩着面走去, 把一塊大石頭漾在奉符縣河裏, 撲通地一聲響.
漾(출렁거릴, 뜨다 양; ⽔-총14획; yàng)
소손압사는 얼굴을 가리고 달아나 한 큰 돌동어리를 가지고 봉부현 강가에 떠서 풍덩하고 한 소리가 났다.
當時只道大孫押司投河死了。
당시 단지 대손압사는 강물에 투신해 사망했다고 말했다.
後來却把竈來壓在井上, 次後說成親事。
뒤에 아궁이에 눌린 우물이 있어 이 뒤로 혼인 일을 완성했다.
當下衆人回復了包爺。
곧장 여러 사람은 포증 어르신에게 보고를 갔다.
押司和押司娘不打自招, 雙雙的問成死罪, 償了大孫押司之命。
압사와 압사부인은 스스로 자백하지 않고 쌍쌍이 죽을 죄를 문책해서 대손압사 생명을 보상하라고 했다.
包爺不失信於小民, 將十兩銀子賞與王興。
포씨 어르신은 소시민에 신임을 잃지 않고 10량은자를 상으로 왕흥에게 주었다.
王興把三兩謝了裴孔目, 不在話下。
왕흥은 3량 은자로 배공목에게 감사함을 다시 말하지 않겠다.
包爺初任, 因斷了這件公事, 名聞天下, 至今人說包龍圖, 日間斷人, 夜間斷鬼。
포증이 초기에 부임할 때 이 건의 공사를 판단하고 명성이 천하에 들려 지금까지 포용도는 낮에는 사람을 판단하며 야간에는 귀신을 판단한다고 했다.
有詩爲證:詩句藏謎誰解明, 包公一斷鬼神驚。
謎(수수께끼 미; ⾔-총17획; mí,mèi)
시로 다음처럼 증명한다. 시구절은 수수께끼를 감춰 누가 해명하는가? 포공이 한 판단을 하여 귀신을 놀라게 하네.
寄聲暗室虧心者, 莫道天公鑒不清。
寄声[jìshēng](인편에) 말을 전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