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ROM, 조기진통 요약정리
- 최초 등록일
- 2020.10.14
- 최종 저작일
- 2019.05
- 6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할인쿠폰받기](/images/v4/document/ico_det_coupon.gif)
* 본 문서(hwp)가 작성된 한글 프로그램 버전보다 낮은 한글 프로그램에서 열람할 경우 문서가 올바르게 표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최신패치가 되어 있는 2010 이상 버전이나 한글뷰어에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개글
"PPROM, 조기진통 요약정리"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PPROM [만삭 전 조기 양막 파열]
1) 정의
2) 원인
3) 증상
4) 치료
5) 경과 및 합병증
2. 조기진통 Preterm Labor
1) 정의
2) 원인
3) 치료
4) 위험요인
5) 검사 및 진단
6) 임상증상
7) 치료경과 및 예후
8) 일상생활관리
본문내용
⦿ 정의
임신 37주 이전에 양막 파열이 되는 것
⦿ 원인
만삭인 경우에는 진통을 진행시키면 되지만 만삭 전의 양막 파열이 문제가 된다. 원인은 정확하게 밝혀져 있지 않지만 모체의 영양결핍과 감염, 흡연, 출혈, 태아막 선천적 이상 등과 관계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증상
- 조기 양막 파열이 있는 여성은 질에서 액체가 통증 없이 흘러나오는 것을 경험하는 것이 보통이며 천천히, 그리고 꾸준히 유출되는 경우도 종종 있다.
- 대부분의 경우 조기에 양막이 파열하고 난 후 몇 분에서 몇 시간 내에 진통이 온다.
- 양막이 파열한 후 12시간이 지나면 융모양막염이 생길 수 있는데, 이 경우에는 항생제를 투여한다.
일반적으로 임신 24∼25주 이전에 조기양막파열이 일어나면 태아가 생존하기 힘들기 때문에 유산하기 쉽다.
24∼25주 이상인 경우에는 즉시 출산을 해야 하는 경우와 임신을 지속해야 하는 경우로 분류할 수 있다.
: 출산을 해야 하는 경우
① 자궁경부가 4㎝ 이상 열려서 진통을 억제하기 힘들 때
② 태아의 폐가성숙한 경우
③ 기형을 가진 태아의 경우
④ 자궁에서는 태아 성장에 장애가 있는경우
⑤ 진단결과 융모양막염이 의심되는 경우
⑥ 태아곤란증이 나타나는 경우
⑦ 임신중독증·조기태반박리 등으로 산모의 전신 상태가 위험하거나 위험이 예상되는 경우 등을 들 수 있다.
: 임신을 지속시키는 경우
태아의 폐가 성숙하지 않아서 조산하는 것보다는 태아가 자궁 내 환경에서 성장하는 것이 더 좋은 결과를 나타낸다고 판단될 때 진통을 지연시키는 것이다.
그러나 이 경우에는 신생아 주산기 사망률과 호흡기와 신경계 손상을 동반한 질병 발생률이 증가하기 때문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 치료
- 일단 양수가 흐르면 조기진통 및 감염의 위험성이 높기 때문에 즉시 전문의를 방문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