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간호학 약물관리 증상관리 방법 레포트

목차

1. 사회생활기술: 증상 관리 편
1) 기술영역1. 재발 경고징후 파악
2) 기술영역2: 경고징후 관리
3) 기술영역3: 지속증상 극복
4) 기술영역4: 술, 불법약물 피하는 방법

2. 사회생활기술: 약물 관리 편
1) 기술영역1: 항정신병 약에 대한 정보 획득
2) 기술영역2: 정확한 자가복용 및 평가방법 학습
3) 기술영역3: 약 부작용 파악
4) 기술영역4: 약과 연관된 문제에 대해 전문가와 상담하는 방법

본문내용

기술영역1. 재발 경고징후 파악
- 경고징후: 재발이 곧 임박하였음을 경고해주는 증상
- 특징: 재발 몇 일 혹은 몇 주전에 나타남, 사람마다 다른 증상이 나타남
- 재발을 막기 위해 경고징후를 파악하는 방법을 알아야 함 → 재발을 막을 수 있는 조취(복용하는 약의 용량을 올리거나 스트레스를 감소시킴)를 빨리 취할 수 있기 때문 (사람마다 경고징후가 나타난 이유와 징후가 달라 다른 조취를 취한다.)
- 정신분열병의 경고징후: 잠이 잘 안 오거나 우울해지거나 집중력이 떨어지거나 초조해짐
- 경고징후 VS 지속증상: 이 둘을 대상자가 구분하는 것은 어렵다. 이 둘을 구분하는 것은 의료인의 역할. 단지 이런 증상이 있음을 알면 된다.
- 경고징후 점검표: 경고징후를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아프기 직전/자주 그렇다/ ??? )
- 연상법을 이용해 대상자가 가능한 많은 것을 떠올려 점검표에서 경고징후를 찾아내며, 옆에서 가장 가까운 이가 도움을 제공하여야 한다.
- 경고징후 점검표에 표시한 것이 전부 경고징후는 아니나, 표시 후에 진정한 경고징후를 찾아내야 한다. 찾아낸 후에는 경한 정도, 중간 정도, 심한 정도로 구분한다.
- 대상자 스스로 경고징후를 매일 평가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경고징후 직선: 정상, 경고징후 상승: 비정상)
- 경고징후의 변화가 있으면 자신을 도와줄 수 있는 사람에게 이를 말한다.

기술영역2: 경고징후 관리
- 변화가 있는지 신경을 쓰고 자신을 도와줄 수 있는 사람에게 말한다.
- 경고징후 평가 기록지에 경고징후의 변화를 매일 기록한다.
- 응급계획표를 만들면 도움이 필요할 때마다 단계별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 수 있다. (이 계획표에 전문가 전화번호를 적어둔다.)
- 1단계: 자신을 도와줄 수 있는 사람 2명 → 2단계: 전문가 → 3단계: 다른 전문가 → 4단계: 다른 정신과 의사 → 5단계: 야간이면 수련병원 응급실
- 응급계획표에 해당하는 모든 전문의를 다 쓰고 위에 보호자의 서명을 기재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