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중증질환 지원 제도(프랑스, 대만, 일본,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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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대만
1) 전민건강보험제도
2) 중대상병카드
3) 예시

2. 프랑스
1) 의료보험제도 사회보험방식(NHI) + 보편의료보장제(CMU)

3. 독일

4. 일본
1) 의료보험제도 사회보험방식(NHI)
2) 비급여항목

본문내용

전민건강보험제도
암 등 중증질환의 경우 본인부담금을 면제해주는 제도로 100개가 넘는 중증, 만성질환을(우리나라34개였나) 중대상병리스트에 올려 본인부담금을 완전히 없앰

중대상병카드
암, 에이즈, 희귀질환 등 장기간 고액치료가 필요한 31종의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에게 본인부담을 면제해주는 일종의 의료복지제도 중대상병카드를 발급받으면 병·의원에서 거의 무료 진료를 받을 수 있다.

예시
중대상병카드를 재발급받기 위해 타이베이 분국을 방문한 린메이윈(58)은 “지난 1995년 유방암으로 오른쪽 유방절제수술을 받았다”며 “보험 당국이 우리 같은 암 수술환자들의 의료비를 전액 지불해주어 고맙기 이를데 없다”고 말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