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에 대한 한겨례와 중앙일보의 보도 비교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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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4.15 총선에 대한 한겨례와 중앙일보의 보도 비교논평"에 대한 내용입니다.

본문내용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투표독려 문구 논란사건을 놓고 조선일보에서 2020년 4월 13일 1면 “민생 파탄, 現정권 연상 시킨다” 선관위, 野 투표독려 문구 불허 라는 제목의 기사가 올라왔다. 내용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민생 파탄’ 이라는 투표문구가 현 정권을 연상시키는 구호로서 보인다며 불허 하였으나 ‘친일 청산’ 이라는 문구는 특정 정당을 유추하는 것이 아니라며 이는 야당 탄압이라는 내용 이였다. 반면 한겨레에서는 해당 사건에 대해 큰 보도를 하지 않다가 2020년 4월 14일 “민생 파탄” “적폐청산” 모두 투표독려에 못 쓴다 라는 제목으로 기사를 보도하였다. 내용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투표독려 문구에 대한 차별논란이 있어 13일 전체회의를 열었고 투표참여를 권할 땐 정치적 내용이 불 포함 되어야 함으로 민생 파탄뿐만 아니라 친일 청산 등의 투표독려 문구를 모두 금지했다는 내용 이였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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