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간호학 대동맥박리 케이스스터디 (간호과정3개, 교육자료 포함)
- 최초 등록일
- 2020.10.22
- 최종 저작일
- 20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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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성인간호학실습 A+ 자료입니다.
꼼꼼하고 자세한 간호과정이 포함되어 있으니
케이스 쉽게 공부하세요!
목차
-5분 description
Ⅰ. 간호력
1. 일반적 사항
2. 입원 경로와 입원 시 상황
3. 과거력
4. 현병력
5. 가족력
6. 건강습관
7. 사회력
8. 질병에 대한 인식 및 심리적 상태
Ⅱ. 질병의 기술-대동맥 박리
1. 병태생리
2. 임상소견, 진단검사
3. 치료 및 간호
Ⅲ. 건강사정
1. 활력징후
2. 수분 전해질 대사 상태
3. 계통별 건강사정
Ⅳ 입원 중의 처치
1. 약물조사
2. 처치
Ⅴ. 진단검사
1. 일반검사
2. 특수검사
Ⅵ. 간호과정
Ⅶ. 교육자료
본문내용
질병의 기술-대동맥 박리
1. 병태생리
일반적으로 40~60대에 흔하며 남성이 여성보다 2배 정도 많다.
조절되지 않는 고혈압이 가장 공통적인 중요한 원인으로, 전체 환자의 약 80%에서 동반된다. 선천적 요인으로는 말판 증후군, 이첨판 대동맥 판막, 엘러스-단로스 증후군, 터너 증후군 등이 있는데 이는 모두 유전적 결함으로 인해 중막 자체에 변성이 발생하는 것이 중요한 원인이다. 중막 변성은 그 밖에도 노화, 고혈압, 동맥 경화 등에 의해서도 발생할 수 있다. 이런 기존의 질환 없이 대동맥 판막의 링(판막륜) 자체가 확장되어 있는 경우도 원인이 될 수 있다. 또한 기전은 불분명하지만 임신이 박리의 위험을 증가시킨다고 알려져 있는데 40세 이전 여성에게 발생하는 대동맥 박리의 반 이상이 임신 후기나 출산 후에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고, 특히 기존에 말판 증후군이나 대동맥이 확장되어 있던 환자에게 잘 발생한다.
이 외에도 드물지만 흉부 외상이 원인이 될 수 있고, 심장 시술 또는 수술이 과거보다 보편화되면서 이에 따른 합병증으로 대동맥 박리가 발생하는 경우도 가끔 보고되고 있다.
2. 임상소견, 진단검사
-증상 : 갑자기 참을 수 없는, 말 그대로 ‘찢어지는 듯한’ 극심한 통증이 가슴 앞쪽, 등쪽 견갑골 (날개뼈) 사이, 또는 배 위쪽에 나타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증상이다.
상행 대동맥인 박리인 경우 통증은 주로 가슴 앞쪽에서, 하행 대동맥인 경우 주로 등 쪽 견갑골 사이에서 느끼는 경우가 많다.
통증은 “뽀개진다”, “칼로 찢는 것 같다”, “도끼나 망치로 내려 치는 것 같다” 등 자신이 일생 동안 경험한 가장 심한 통증의 하나로 느끼며, 대개 처음에 가장 심하고 이후 수시간 이상 지속된다. 상행 대동맥을 침범한 경우 뇌혈류의 감소를 초래하여 의식 장애나 실신, 뇌졸중 상태로 응급실로 가게 되는 경우도 있는데 이로 인해 통증 여부를 알 수 없는 경우도 있다.
참고 자료
KMLE 약품/의약품 검색 http://www.kmle.co.kr
근거기반 기본간호학, 수문사
근거기반 기본간호중재, 수문사
간호과정과 비판적 사고, 현문사
보건의료인을 위한 병태생리학, ELSVIER
간호과정, 포널스출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