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대 초반의 클럽문화
- 최초 등록일
- 2020.10.29
- 최종 저작일
- 20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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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2010년대 초반, 전국 클럽문화를 그 당시의 시각으로 조사하고 논평한 에세이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Ⅲ. 결론
본문내용
나는 20대 청년 하위문화 범주의 하나인 클럽문화에 대해서 조사해보았다. 클럽 문화는 20대 젊은이들이 갖는 독창이고 열정적인 문화이며, 단순히 클럽을 가서 문화를 창출해 내는것 외에도 생활 전반, 심지어 생각까지도 사로잡고 있는 젊은이들에게 엄청난 영향을 미치는 문화이다. 클럽에서 매일 죽치고 않아있는 젊은이들을 지칭하는 클러버, 죽돌이, 죽순이, 잉여춤을 잘 추는 이에게 붙여지는 잉여킹 이라는 단어도 등장할 정도이다. 클럽문화란 고유의 ‘음악’과 ‘춤’과 ‘사람’과 ‘대화’가 공존하는 복합문화공간인 클럽공간을 매개로 생성, 공유, 변화되는 독특한 스타일의 청년하위문화이다.
영국의 문화학자인 사라손톤은 1995년 처음으로 클럽문화에 대한 개념을 “청년하위문화에 부여된 일상적인 표현으로서, ‘댄스클럽’과 그것의 1980년대적 파생물인 ‘rave'가 상징적 축이자 사회활동의 중심이며, 사운드와 스타일을 끊임없이 제시하고 변화시키는 특정 공간과 관련된 문화”라고 정식화 시켰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