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씨의안, 원기계미,강국산, 이초산, 계간산, 환정음, 합명산, 양간환, 차전자산, 초용담산, 명목음, 비사진구입목, 일방
- 최초 등록일
- 2020.11.15
- 최종 저작일
- 20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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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설씨의안, 원기계미,강국산, 이초산, 계간산, 환정음, 합명산, 양간환, 차전자산, 초용담산, 명목음, 비사진구입목, 일방.hwp 5페이지
목차
없음
본문내용
매번 8g을 물에 달여 따뜻하게 복용한다.
痛甚, 加羌活、乳香。
통증이 심하면 강활, 유향을 가미한다.
明目飲
명목음
治小兒脾蘊熱, 肝受風邪, 致兩目羞明, 經久不愈。
명목음은 소아 비의 쌓인 열, 간이 풍사를 받음, 두 눈이 밝음을 싫어함, 오래되어 낫지 않음을 치료한다.
山梔仁 香附子(淨, 各一兩) 夏枯草(半兩)
산치인, 깨끗한 향부자 각 40g, 하고초 20g
每服二錢, 入蜜一匙, 水煎服。
매번 8g을 꿀 1수저를 넣어 물에 달여 복용한다.
(已上方見《幼心新書》)
活幼心書[중국 원나라 증세영(曾世榮)의 편찬으로, 1294년에 간행된 3권의 소아과 전문서임]의 원문은 幼心新書이다.
이상 처방은 유심신서에서 나타난다.
飛絲塵垢入目
나는 실이나 먼지같은 것이 눈에 들어감
治飛絲入目, 用頭垢點入目中卽出, 神效。
나는 실이 눈에 들어감을 치료하니 머리때를 눈에 점안하면 곧 나오니 신기한 효과가 있다.
飛絲入眼, 用柘樹漿點了, 用綿裹箸頭蘸水, 於眼上繳拭涎毒。
나는 실이 눈에 들어가면 장을 써 점안해 솜을 써 젓가락을 싸 물에 담가 눈에 묶어 침독을 비빈다.
又方:飛絲入目, 以火麻子一合杵碎, 井花水一碗浸攪, 却將舌浸水中, 涎沫自出, 神效。
또 한 처방은 나는 실이 눈에 들어가 화마자 1홉을 찧어 분쇄하고 정화수 1사발을 담가 섞어 혀에 물을 담가 침이 저절로 나오며 신기한 효과가 있다.
一方:茄子葉杵碎, 加麻子法尤妙。
한 처방은 가자잎을 찧어 분쇄하고 마자를 가미한 방법대로 하면 더욱 오묘하다.
丹溪:飛絲落入眼中, 紅腫如眯, 痛澁不開, 鼻流清涕。
瞇(애꾸눈 미; ⽬-총15획; mī)의 원문은 眯(눈에 티 들 미; ⽬-총11획; mi,mèi,mí)이다
주단계 나는 실이 눈안에 들어가 홍색으로 붓고 까끄라기 같아 통증과 깔깔함으로 뜨지 못하고, 맑은 콧물이 있게 된다.
用京墨濃磨, 以新筆塗入目中, 閉目少時, 以手張開, 其絲自成一塊, 看在眼白上, 却用綿輕輕拭出則愈。
참고 자료
흠정사고전서 자부 의가류 31 설씨의안 원기계미, 명나라 설기, 대성문화사, 페이지 231-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