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 담낭, 췌장 간호사정 문헌고찰
- 최초 등록일
- 2020.11.20
- 최종 저작일
- 20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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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I. 주관적 자료 건강력
1. 과거력
2. 가족력
3. 심리사회력과 생활양식
II. 객관적 자료
1. 신체검진
2. 임상진단검사
III. 느낀점
IV. 참고문헌
본문내용
I. 주관적 자료
건강력
. 과거력
* 주요 질병과 입원 경력
환자에게 황달, 감염, 복통, 담낭질환, 빈혈 및 설사, 회백색 대변, 흑색 변과 같은 장배설의 변화 등이 있었는지, 또한 이들 문제로 병원에 입원한 경험이 있었는지 확인한다. 간이나 담낭에 수술을 받은 적이 있었는지에 대해서도 질문한다. 또는 담낭 X-선 검사, 간생검 또는 초음파 검사 등과 같이 진단적 검사를 받은 적이 있는지에 대해서도 물어본다. 최근 피부, 혈액 검사나 혈액 제품의 수혈, 치과치료, 귀 뚫기, 문신, 오염된 주사기로 정맥주사를 실시하였는지도 사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원인을 알 수 없는 관통된 상처나 구멍에 주의를 기울인다. 피부에 이와 같은 상차는 간염 바이러스(B형이나 C형)나 그밖에 다른 세균이 침입하는 통로가 될 수 있다.
* 약물
환자가 현재 복용 중이거나 이전에 복용하였던 약물에 대해서는 특별히 주의를 기울인다. 많은 종류의 약물과 화학물질들이 간에는 독작용을 나타내며 알코올이나 금합성물, 수은, 인, 비소, 스테로이드 제제, 아세트아미노펜, isoniazide, 할로탄, 설파제, 티아지드계 이뇨제 및 매토트렉세이트와 같은 항암제 등이 해당된다. 그 밖에 먹는 피임약, 마취제, 항정신성 약물의 복용 여부도 확인한다.
* 가족력
가족 중에 암이나 황달, 간염, 알코올 중독, 비만, 담낭질환을 앓는 사람이 있는지 질문한다.
* 심리사회력과 생활양식
환자의 심리사회력과 생활양식의 패턴은 환자의 신체적, 심리적 상태에 대한 자료를 제공한다.
* 직업 요인과 환경 요인
수은이나 납과 같은 중금속이나 사염화탄소와 같은 화학 물질 등은 간에 독성 물질로 알려져 있다.환자가 간염이나 췌장염을 일으키는 물질에 노출될 위험이 있는지를 사정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사항에 대해 알아본다.
참고 자료
윤은자 외 11명(2019). 성인간호학I 9판. 수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