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ER GAME'을 통한 공급망관리, 채찍효과 확인하기
- 최초 등록일
- 2020.11.23
- 최종 저작일
- 20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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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BEER GAME'을 통한 공급망관리, 채찍효과 확인하기"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BEER GAME’
2. ‘BEER GAME’ 실행
1) 용어 설명
2) 실행
3. SIMULATION을 통한 효과
1) 정보공유의 필요성
2) 채찍효과(Bullwhip effect)
본문내용
1.BEER GAME
BEER GAME란 맥주게임 또는 맥주분배게임(beer distribution game)이라고도 하며 정보공유와 협업이 존재하지 않는 전통적인 공급망의 전형적인 조정 문제를 참가자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역할놀이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이 공급 체인은 체계적인 사고 부족으로 문제가 발생하는 비조정 시스템을 나타낸다.
1960년대 MIT의 제이 포레스터에 의해 BEER GAMES가 발명되었고, 원래의 목표는 시스템 구조가 사람들의 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는 것이었지만, 정보공유, 공급망 관리 및 공급망 협업의 이점도 입증할 수 있다.
상부단계로 올라가는 공급사슬은 올라갈수록 주문량이 증폭되는 것을 보여주며, 게임 참가자들은 고객의 주문량이 실제보다 많았던 것으로 생각하는 경향을 나타내며, 각 단계별 수요의 변동서이 증가하는 채찍효과(bullwhip effect)를 확인할 수 있고 이로 인해 현실적인 주문량 결정이 가능하다.
2.BEER GAMES 실행
'SUPPLY CHAIN ACADEMY'에서 운영하는 BEER GAME PROGRAM의 DEMO VERSION을 사용하였다.
게임은 소매상, 도매상, 유통업자, 제조공장 4가지로 분류되며 게임을 시작하면 사용자는 DISTRIBUTOR라는 유통업자로 시작하게 된다.
게임은 총 52주동안 이루어지게 되며 ‘누적비용’을 최대한 낮게 유지시키는게 목표이다.
게임에 시작하기에 앞서 필요한 용어를 정리하고 들어가고자 한다.
참고 자료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