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성 식욕부진증 정신과제 영화감상문

소개글

"신경성 식욕부진증 정신과제 영화감상문"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줄거리 ------------------------------------------------- 1~2
2. 치료적 의사소통 ---------------------------------------- 2~4
3. 느낀점&참고문헌 ---------------------------------------- 4~5

본문내용

1. 줄거리
어떤 낯선 남자가 301호에 사는 송희에게 302호 윤희에 대해 물어보면서 영화가 시작된다. 301호에 윤희가 사라지면서 낯선 남자가 301호 송희에게 마지막으로 윤희를 본 사람은 당신이라고 한다. 그러면서 마지막으로 같이 먹은 식사가 무엇인지 물어본다. 그때 송희는 야채죽을 조금 먹다가 토해버렸다고 말한다. 낯선 남자는 302호에 들어가 윤희가 먹는 약을 가지고 의사에게 물어봤고 의사는 신경성 식욕부진증 환자가 쓰는 약이라고 말한다. 그때 301호 송희가 낯선 남자에게 윤희의 생활이 어땠는지 말해준다. 그러면서 윤희는 혼자있기를 좋아한다고 하며 301호에 이사 온 송희가 걸리적거리는 존재라고 말한다.

<중 략>

⦁치료적 의사소통
#1. 잦은 구토와 관련된 영양상태의 불균형

⦁사정
- 음식 냄새만 맡아도 바로 구토하는 모습
- 주인공의 외관을 보았을 때 많이 마른 모습
- 구토 후 변기를 잡고 기진맥진한 모습
- 음식을 섭취하는 장면이 하나도 나오지 않음

⦁목표 – “주인공은 영양상태를 회복한다.”

치료적 의사소통
1. 대상자와 대화 시 눈맞춤과 수용적으로 비언어적 의사소통을 유지하며 경청한다.
2. 광범위하고 일반적인 주제로 대화를 시작한다.
3. 대상자가 자신의 문제를 인식하도록 돕는다.
4. 대상자가 음식을 섭취하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 자세히 말할 수 있도록 한다.
5. 대상자의 관심사에 대해 간단한 농담을 한다.

참고 자료

정신간호총론 2017. 임숙빈 외6 공저. 수문사 – 치료적의사소통술 P.194-195/ P.401-406/ P.410-415
Google 학술검색 – 301,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