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해빙-The Having-부와 행운을 끌어당기는 힘
- 최초 등록일
- 2020.11.23
- 최종 저작일
- 20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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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더 해빙_The Having_부와 행운을 끌어당기는 힘"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작가 소개
2. 책의 목차 및 내용
3. 결론
본문내용
작가 소개
부자들이 자문을 위해 찾는다는 이서윤은 이미 이정일이라는 이름으로 《오래된 비밀》, 《운, 준비하는 미래》, 《내가 춤추면 코끼리도 춤춘다》 등 여러 권의 책을 통해 부와 행운의 법칙을 전 세계에 전하고 있다. 사주와 관상에 능했던 이서윤의 할머니는 손녀의 삶이 행운을 불러오는 운명을 지니고 있다는 걸 알아봤다. 할머니의 눈썰미로 일곱 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운명학의 길로 들어섰다. 주역과 명리학, 자미두수, 점성학 등 동서양의 운명학을 십대와 이십대 시절 공부했고, 10만여 건의 사례를 바탕으로 부와 행운의 법칙을 과학적으로 분석했다. 이미 고등학교 시절부터 부자들 사이에서 명성을 떨치던 그녀는 연세대 경영학과와 서울대 행정대학원을 거친 후 세계 각지의 운명학 대가들과 교류하며 더 많은 공부를 해 갔다. 상위 0.01%에 해당하는 부자들이 귀담아 듣는 이서윤의 조언이 담긴 《더 해빙》은 기자 출신의 홍주연이 책으로 썼다. 홍주연은 중앙일보에서 10년여를 기자로 일한 후, 미국 펜실베이니아 대학 와튼 스쿨에서 MBA를 땄다.
< 중 략 >
1 부를 끌어당기는 힘, Having
첫 번째로 Having의 정의를 내린다.
부자들의 구루, 이서윤이 말하는 Having이란 ‘있음’이다. 평생 부를 추구하지만 쟁취하지 못하는 보통 사람들은 전부 가지고 있지 못한 것에 천착한다. 즉, 돈이 ‘없음’에 집중하는 것이다. 결핍에 목을 매기 때문에 부는 점점 멀어진다.
Having의 정의는 단순하다. “‘없음’에서 ‘있음’으로 렌즈를 바꾸는 방법”이다. 돈이 ‘없음’이 아닌 물건이 ‘있음’에 집중하는 것이다. Having을 하면 똑같은 물건들이 이제 풍요를 상징하는 것으로 보이기 시작한다. 기쁨과 감사가 온몸에서 느껴지는 Having의 느낌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매일 돈을 쓸 때마다 Having을 하고, 그 느낌을 바라보고 그 감정을 조금씩 키워가기만 하면 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