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 충전소의 걸림돌 (수소 충전소의 구축 현실성이 있는가?)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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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수소폭발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 : 부지선정으로도 연결됨
2. 인력부족
3. 법/제도적인 문제
4. 통합관리 시스템
5. 영월에안센타가 본격적으로 수소부품 인증기관으로 거듭나고 안전관리가 강화되는 것은 바람직하나 유연성이 부족하다
6. 국산화
7. A/S
8. 수소경제로드맵 계획이 비현실적이다

본문내용

1. 수소폭발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 : 부지선정으로도 연결됨
→ 독일 에보닉에서 본 것은 충격이었다
2년간 주민들에게 3대를 공유해서 운행하고 있었고(300km/1.6kg) 신차가 개발되어 나오면 또 과정을 거친다던데 이게 다른 지역이나 국가로 입소문나면 대박칠 듯
→ 남아공처럼 어릴 때부터 교육시켜 수소랑 친하게 하는 것도 좋을 듯

2. 인력부족
1) 수소충전소 관련인력이 절대적으로 부족하여 인력양성보다 인력빼가기에 치중하니 기존업체들도 구축이 어려워짐.
→ 집중과 선택이 필요하다.
기존 3개사에서 신규,해외업체 진입으로 10개사이다 보니 당연한 결과.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