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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 등록일
- 2020.11.28
- 최종 저작일
- 20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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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論瘡瘍輕症用重劑(十五)
2. 論瘡瘍當捨時從症(十六)
3. 論瘡瘍大便秘結(十七)
4. 論瘡瘍大便瀉痢(十八)
5. 論瘡瘍小便淋漓頻數不利(十九)
6. 論瘡瘍作渴(二十)
7. 論瘡瘍出血(二十一)
본문내용
一老婦手大指患疔, 爲人針破出鮮血, 手背俱瘇, 半體皆痛, 神思昏憒五日矣, 用活命飲, 始知痛在手.
한 노부가 엄지손가락에 정창을 앓아 타인이 침으로 자파해 출혈해 손등이 모두 붓고 반신이 모두 아프며 정신이 혼미한지 5일만에 활명음을 사용하여 비로소 통증이 있음을 알았다.
瘡勢雖惡不宜大攻 再用大補劑 又各一劑 外用隔蒜灸 喜此手背赤瘇而出毒水;
창의 기세가 비록 나쁘나 공격하지 않을 수 없고 재차 크게 보하는 약제를 쓰길 각자 1제씩하고 외용으로 격산구를 떠 손등이 적색으로 붓고 독물이 나옴을 좋게 여긴다.
又各一劑, 赤瘇漸潰;
또 각자 1제를 쓰니 적색으로 부음이 점차 궤멸되었다.
又用托裏藥而瘥。
또 탁리약을 써 낫게 되었다.
南儀部賀朝卿, 陞山西少參, 別時, 余見其脣鼻青黑, 且時搔背, 問其故?
남의부 하조경과 승산 서소참이 이별할 때 내가 입술과 코가 청흑색이며 당시 등을 긁음을 보고 어떤 이유인지 물었다.
曰:有一小瘡耳。
한 작은 종기가 있을뿐이라고 대답했다.
余與視之, 果疽也, 此脾胃敗壞, 爲不治之症。
敗壞:부서지고 무너짐. 또는, 무너뜨림
내가 보니 과연 저로 이는 비위가 패괴함으로 치료 못하는 증상이라고 여긴다.
余素與善, 悲其途次不便殯殮, 遂托其僚友張東沙輩, 强留之, 勉與大補, 但出紫血, 虛極也。
내가 평소 그와 잘 지내 도중에 빈렴으로 장사지내기 불편함을 슬퍼하니 곧 동료 장사동 무리에게 부탁해 강제로 만류해 억지로 많이 보하는 약제를 투여하고 자혈을 배출하게 하여 지극히 허해졌다.
或謂毒熾不能爲膿, 乃服攻毒藥一鐘, 以致嘔逆脈脫, 果卒於南都。
혹자는 독이 치성하면 농이 되지 않는다고 독을 공격하는 약 한 사발을 복용하게 하여 구역으로 맥이 허탈되게 하니 과연 남도에서 사망했다.
僉憲張碧崖腰患疽, 醉而入房, 脈洪數, 兩尺更大.
첨헌 장벽애가 허리에 저를 앓아 취해 성생활을 하고 홍삭맥에 양쪽 척맥이 더욱 컸다.
余辭不治, 將發舟, 其子强留, 頃間吐臭血五六碗.
참고 자료
없음